군대있을때 사람들 5년만에 신년회겸 만났는데

당시만 해도 학벌 상관없이 다같이 서로 븅신이다 헤헤 하면서 놀았던 사이인데

전역하고보니 누구는 고시붙고 변시붙거 그러거나 당장 좋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사는 애들도 있는 반면에 

다른 누구들은 그냥 여전히 버러지처럼 살고 있음
걍 인생계획이 없음


근데 문제는 후자인 애들이 전자로 성공한 두명 정도를(예상 외로 성공한 애들) 유독 질투하고 기싸움하려는게 보이더라


한명은 걍 적당히 받아주다가 빡쳤는지 역으로 팩폭하고 심한말하는 와중에
나머지한명은 그냥 조용히 갑자기 사라지더라


암튼 오랜만에 만났는데 막판 분위기 엄청 안좋았음

이 둘은 한편으로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싶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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