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은 7급기술직으로 입직함.


나는 이번에 국7최합했는데 등록번호 낮아서 못쓸거같다..


특허청 정보


1. 근무지 ) 대전(본청) / 서울 / 부산(특사경 - 경찰업무하는거임)

해당 근무지의 여건때문에 서울 테헤란로에 변리사사무소가 많은 원인이 됨.

사실상 모든 핵심업무는 대전에서 하지만, 변리사시험 합격한애들이 대전앞에 살고싶겠냐? 그래서 서울에서 하고 보통 변리사들도 업무할때 키프리스로 다 해버리기때매 심사관이랑 맞다이 뜨는 경우는 적다함.

근데 잘버는 변리사들은 대전에 와서 심사관이랑 꾸준히 커넥션하는사람들임 유명한 변리사or돈 많이버는 변리사들은 심사관출신(특허청출신) 변리사 or 저렇게 심사관들 꽁무니 따라다니면서 특허출원 잘하는 변리사들이라함.    


2. 근무지는 보통 대부분 대전으로 오게되고 대전을 떠날일이 0임.

마찬가지로 처음에 운좋게 서울 걸렸다해서 서울 알박기는 힘듬. 

서울있다가 대전으로 가게되는경우는 많음.

여기에서도 서울은 항상 최상위 선호근무지


3. 업무강도는 심사관기준 꽤 있는편이라함.

컴퓨터 만지는거 좋아하고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거 싫어하는사람 or 혼자일하는거 좋아하는사람들은 

심사관이 좋다함.

이게 소통하는 대상이 출원인(보통 박사들이나 연구진 or 중소기업, 중견기업 사장 임원들, 변리사)들이라서 

진상?은 아예 없다함. 그리고 배운 사람들이라 일할때도 편하고

근데 변리사나 심사관이나 그 분야에있어서 통달한 사람들이 아니기때문에...

애초에 통달한 인간이면 심사관 하고있겠음?

변리사도 마찬가지로 기계변리사, 전자 반도체변리사, 화학 변리사 다 나뉘는데 

변리사들도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서 전문가가 아니라함. 그래서 심사관이랑 변리사랑 대화해보면 서로 기술에 대해 이해못하는 경우가 많다함.

그럼에도 출원하는데에는 큰 무리는 없다더라

결국 key 포인트는 심사관임.


4. 심사관의 법적책임?

사실상 없다함.

심사관은 말그대로 심사하는 역할에 불과하고

거기에 불복하는 과정은 특허심판원이라고 또 다른 소속기관이 있다함.

거기서도 마음에 안들면 "변리사가 아니라" 변호사를 사서 가야함(특허소송대리권은 변호사에게만 있음)

근데 이 과정까지가면 솔직히 변리사보다 특허지식이 뛰어난 변호사는 거의없음.

특히 로스쿨 들어오고나서 변호사들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상황에서

그러면 변리사출신 변호사를 찾아야하는데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함..

그리고 특허법원 가봐야 거의 95퍼이상은 심사관이 처리한 기준으로 당락되기때매 사실 특허법원까지 끌고가는경우는

대기업들 특허분쟁 아닌이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함..


5. 상표,기술분야?

문과출신 특허청 입직자들도 심사관으로 빠져서 전문성 쌓을수있는데 상표분야라함

특허업계에서는 상표분야가 그닥 큰 메리트는 없다더라.

디자인쪽이랑 마찬가지로 상표쪽도 수요는 없긴한데 그래도 문과가 비벼볼만하다더라.


6. 진급

5급까지는 칼진급( 특허청 구조가 5급티오가 하위직 티오보다 더 많은 이상한 구조라함)

그 이후는 막힘

그리고 심사관으로 오래 근무하면 고위직 가기 힘들다함.


7. 니네형 그래서 이직준비함?

우리형은 상위공대 나와서 어린나이에 입직햇는데 업무는 굉장히 만족한다함(심사관)

현재 와이프만 육아휴직하고 형은 그냥 집에서 재택근무하면서 근무중인데 걍 좋다더라.

한번씩 카페가서도 근무한다함 

근데 꾸준히 공부해야하고, 기술같은거에 관심많아야 업무가 재밌다더라.

그래서 형 방에 보면 기술관련 서적들 존나많음. 

이직생각은 전혀없는듯 


8. 변리사?

실제로 특허청출신으로 "정원외전형"으로 합격해서 변리사 하고계신분들이 꽤 있다고 함

현재 등록된 변리사들 기준으로도 절반?가까이가 시험출신 변리사가 아님...

대부분 변호사로 변리사 자격증 취득한 케이스거나, 특허청출신으로 정원외전형으로 합격해서 알게모르게 꿀빠는 늙은이들 많다더라.

요즘은 전형 바껴서 힘들다고 하지만

이게 또 말이 다른게 

5급달고 몇년있으면 2차 2과목 면제인가 그런데

한개가 특허법이거든..

근데 특허청에서 변리사 시험을 주관하는데, 그래서 특허법출제를 "실무형"문제로 일방적으로 내고 있다더라

그래서 다시 알게모르게 청출신들 "정원외전형"으로 합격률이 갑자기 상승하고 있다함.

물론 청출신으로 정원외 버프안받고 시험치는건 합격률이 굉장히 낮지.

근데 면제전형으로 시험쳐서 합격하는건 사실 주목을 받지 못하고있음

(세무사가 이 케이스로 논란이 많다함. - 국세청출신들이 알게모르게 다 따먹고 있다더라 세무사 시장을)

그래서 결론은 변리사도 불가능한건 아닌데.. 

실제로 40대중반에 특허청출신 변리사면 엄청 메리트가 있다던데...

굳이 나이먹고 현재까지는 공부할 생각이 없다더라.

그럼에도 2차 2과목중에 하나는 거저주고 나머지 하나도 전공과목(회로이론이나 이런거 패스패일제라)이라 좀만하면 해볼만하다고 생각은 한다더라.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