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끝나고 아파트 단지 들어와서 그냥 터덜터덜 걷고 있는데 가는 길 앞에 여자 한 분이 가고 있길래 그냥 있나보다 하고 신경 안쓰고 노래 들으면서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을 보니까 그 여자분 갑자기 나를 ㅈㄴ 빤히 쳐다보는거야.(단지 길에 둘 밖에 없어서 나 보는거 확실했음) 딱봐도 뭔가 내가 지를 따라가는 그런 변태 느낌마냥 쳐다보길래 뭐지?하고 그냥 빠른 걸음으로 지나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기분이 ㅈ같네 ㅋㅋㅋㅋㅋ 진짜 뭐 지 뒤에서 걷고 있으면 전부 다 범죄자야? 이런게 잠재적 가해자 취급인가 싶더라. 이런 취급 처음 당해보니까 황당하고 어이없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