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 더 실현 가능해보일까?
A안: 영어 토플 90이상 득점
일본어 JLPT N1 취득
중국어 HSK 4~5급 취득
이를 토대로 해외여행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다니기
부동산, 도시 관련 공부 하기
B안: 영어 토플 90이상 득점(토플은 회화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로 회화 공부X)
응원하는 야구 팀 하나 정해서 (아마 연고지가 서울쪽이라 엘/두/키움 중 하나일듯)
가끔씩 야구 시청, 한번은 아버지 모시고 직관 가주기
(현재 야구 규칙은 거의 다 알음)
주말에는 넷플릭스나 예능 보면서 딩가딩가 뒹굴기
가끔씩 고향가서 중3때부터 지금까지도 친한 친구 만나기
한 두 달에 한 번 교보문고 가서 책 보기(학술적인거 말고)
처음에 시험 진입 전에는 A가 끌렸는데
공부 25일차에 벌써 B로 기울었다...
30살 넘어서 중국어, 일본어 공부하는 것은
가성비가 너무 낮아보이기도 함.
학위가 필요하면 독학사 같은 걸로 만들어도 되고...
결혼하기
ㅇㅈ 저런것보다 ㅇ게 더 인생에서 중요한듯
걍 학위 따고 결혼
일단 붙고 생각하자
나도 같은 고민 중임... 매일마다 마음이 다른 쪽으로 기움
결혼에 목숨거네 애들은..ㅋㅋㅋㅋ
둘을 적당히 섞으면 될듯 하고픈 공부도 하고 취미생활도 즐기고
남한테 바람직해보이는게 왜 필요할까
형 고졸인데 서7 합격한거야? ㄷㄷ 그런거 아니면 방통대나 언어 공부에 돈 쓰지 말고 잡다한 소비 다 줄여서 최대한 저축 늘려. 그리고 투자나 부동산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자산 굴릴 궁리하는거 추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