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준비해서 초시 피셋 1번 쳐보고 3문제 이상 밑으로 떨어지면 바로 접는거임
공식적으로 밝힌 피셋 도입 취지는 전공처럼 공부해서 점수 올려서 오라는게 아니라 원래 똘똘한 새끼들만 뽑겠다는거라서
공부해도 별로 안 오르는게 정상이고 오르지말라고 내는 시험인데 그걸 꾸역꾸역 올려보겠다고 투자하는 것 자체가 비효율의 극치임
본인이 꼭 하고 싶다면 몰라도 안되는 거 오래 붙잡고 있기엔 매몰비용이 너무 크다
공식적으로 밝힌 피셋 도입 취지는 전공처럼 공부해서 점수 올려서 오라는게 아니라 원래 똘똘한 새끼들만 뽑겠다는거라서
공부해도 별로 안 오르는게 정상이고 오르지말라고 내는 시험인데 그걸 꾸역꾸역 올려보겠다고 투자하는 것 자체가 비효율의 극치임
본인이 꼭 하고 싶다면 몰라도 안되는 거 오래 붙잡고 있기엔 매몰비용이 너무 크다
매몰비용 : 이미 투자해서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을 뜻함. 예시로 들자면 자영업을 시작했는데 초기에 든 벽지, 인테리어, 계약금 등을 의미함. 그래서 경제학, 피셋 등을 사용 가능한 다른 시험으로 옮긴다면 그건 내다버린 게 아니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할 수 없음.
7피셋도 떨어질 실력으로 피셋 사용가능한 다른 시험을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임?
나는 별개라고 생각하긴해. 피셋이라고만 얘기해서 글이 5급 피셋을 전제로 하는 줄 알았는데, 7피셋을 온전히 재능만으로 치부하기엔 성급한 감이 있어. 노력으로 다 된다는 아니고 7피셋이 5피셋보다 상대적으로 운이나 노력의 영향을 조금은 더 탄다고 생각하니까.
혹시라도 7급 피셋을 큰 격차로 떨어진대도 그게 다른 피셋시험 혹은 피셋형시험에서 무조건 당락을 가를 지능차이라곤 생각하지 않아. 일단 그 시험을 준비해봐야 맞는지 아는거니까. 5피셋과 입시는 다르고, 그게 또 리트와 다르고, 7피셋이나 국회 8급과는 달라질 거라 생각해.
사바사지 ㅋㅋㅋㅋㅋ 밑에 글쓴 나는 합격선 언저리로 놀고 있긴한데 ,,,, 동기 중에 행시 일행 몇년연속 피셋탈 하고 그냥 쳐본 리트에서 점수 잘나와서 인설로 간 애도 있고 4년째엔 컷합해서 2차 바로 뚫고 행시 합격한 친구도 있음. 나랑 같이 7준 시작하던 친구는 나보다 학벌 좋은데 피셋 점수 낮다가 바로 메이저 공겹갔고 확실한건 시험기간 늘어지면 출구전략 짜보면서 타 시험 응시하긴 하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