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들이 여기까지 오셔서 이 글을 보실 일은 없겠지만, 걍 개인적으로 적어봄


1. 부처 설명회 느낌은 맞음. 하지만 너무나 공무원스러운 설명회 였던 느낌. 우리 부처는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조직이 있으며 어떤 소속기관이 있다. 이런 거 얘기하는거 나쁘진 않음. 근데 지원자 입장에서 그거는 어차피 조금만 조사하면 알 수 있는 사실이라, 이 부분 내용을 조금 줄일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2. 연고지 관련해서 소속기관 어필이 너무 부족해서 아쉬움.

- 소속기관이 전국에 있다. 광역시에 있다. 그리고 초임분들 연고지 배려해서 소속기관으로도 배치하는 편이다. 다만 내부 부서 사정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다.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서 연고지로 배치하려는 편이다. 만약 비연고지로 가게되면, 관사 제공해서 생활하는데 최대한 불편함이 없게 노력한다.고 조금 길게 얘기 했으면 아쉽진 않았을듯.


이에 대치되는 예시가 어제 국방부. 국방부는 용산에 있다 어필하면서, 우리 신촌이랑도 20분 걸려요. 강남도 안멀어요. 우리 서울 중심지에 있어요. 등등 위치 엄청 어필함.


만약 본부에 배치되더라도 본부에서 고정근무 가능하다 이런 내용을 산자부처럼 어필했어도 나쁘지 않았을 거 같음.


3. 목소리는 되게 차분하니 좋았음. 조곤조곤하게 설명 되게 잘하심.


중기부가 중하위부처인건 맞는데, 그래도 어제 산자부처럼 설명회 잘하면 오? 하게 되긴 하니까,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