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실력군에서는 실력 판가름이 아니라


결국 누가 운이 좋으냐 마냐의 차이지.


그래서 공시는 몇 년 더 한다고 붙는 시험이 아니다.


최대한 많이 하고 그해 응시 시험 출제자들이랑 그간 내 공부랑


겹치는 게 많다면 수험 기간이 짧더라도 바로 붙는 거다.


이게 실력인가, 운인가? 나는 운에 가깝다고 본다.


근데 몇 점 차로 실력을 가늠? 분명히 말한다. 올해 붙었는데 


다음해 또 시험 치면 붙는다고 자신하는 애들 없다.


나는 그래도 붙는다고? 아~ 가능성은 높겠지. 근데 그것도


근거 없는 자신감이고 결국 결과론적인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