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군인들의 존재때문인듯.

군필들은 알거다

다른부대 파견나가는 군인이 얼마나 땡보인지..

나도 병시절에 타부대 파견 3개월 다녀왔는데

그렇게 편할수가없더라

터치 자체가 불가능해 서로 소속이 다르니..

근데 그 부대가 악폐습 ㅈㄴ 유명한 부대였음

맨날 밤마다 구타하고 아침에 점호 좀만 늦게나와도 바로 뺨싸대기날리는..

근데 우리는 타부대 아저씨들이라 서로 구경하듯 쳐다보고 담배핌ㅋㅋ

이거랑 비슷한듯

군인-공무원 이원화된 조직이라

갈구고싶어도 신분이 달라서 못갈구니까

아싸리 파견느낌처럼 서로서로 남처럼 지내고 존중하는듯. 그래야 서로한테 이득이 되니까.

이게 뭐 규정상 만든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이원화구조때매 자연스레 발생한 꿀인듯

원래 인간이란 모르는 사람에겐 절대로 함부로 못함
반면 조금이라도 안다싶으면 야수의 모습을 드러내고 통제하려하는법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