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휴학하고 국가직 7급 준비했는데 떨어졌어

솔직히 한번 더 도전해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필기합격해도 면접에서는 너는 무조건 떨어진다고 그냥 대학가라고 강요하셔

공시하는동안 adhd약랑 불안약 먹었는데 부모님이 약먹다보면 머리나빠진다고 먹지말라고 하셨는데 안먹으니까 더 불안해져서 대학생활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야

대학생활못할것 같다니까 집에만 있으니까 니가 이 정신상태라고 대학가서 사회생활하면 저절로 낫는다고 꼭 가라고 하셔

갑자기 대학 가라고 하셔서 기숙사 신청도 못하고 자취방도 부모님이 안좋은곳 구해다주셨어

대학 가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