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에 떠오르는 장점들을 아래와 같이 나열해봄
1. 본부 서울 소재, 소속기관 일체 없음 (이건 다 알거라 생각)
2.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많아지는 먹거리
1) 국민의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과 그에 따른 개인정보 관련 규제가 가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음
2) 공무원의 알파 오메가는 규제권, 이에 따른 전문성 향상 (밥먹고 관련법규만 다루는 공무원을 이길 수 있는 직종은 없음)
3. 적은 직원 수(정원 166명)로 직원 개개인의 직무 역량의 가치가 높음
1) 개보위 정원은 정책기능과 조사기능을 겸하는 기관 중 고용부(7,674명), 공정위(643명), 권익위(556명) 등의 정원에 비해 굉장히 적음
2) 이는 개개인의 직무상에서 습득한 지식에 관한 배타성이 상당히 높다는 의미로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민간 시장(IT기업, 로펌 등)의 개보위 공무원에 대한 영입 수요가 큼
※ 실제로 20~23년(4년간) 대형로펌에 취직한 4급 이상 공무원이 5명에 달함
개보위 갈 수 있으면 꼭 가라. 사족으로 잡플래닛 별점도 5점 만점 4.3점에 달함(표본은 적지만).
민간 시장에 7출을 스카웃 해갈까 의문임
의문 아님. 본문에서 언급한 로펌 취직한 4급 이상 공무원 중 5명 중 4명이 전부 과장에서 공직을 마친 자들로, 비고시로 알려져 있다(나머지 1명은 윤종인 전 위원장)
정권바뀌면 언제 세종갈지 모르는데
보내줘야 가지
보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