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시를 5년했었거든
2차셤장을 4번이나 들어갔는데 결국 다 못붙음
근데 더이상 못할거같아서 이젠 진짜 포기해야할거같아서
포기를 결심하고 책 다 버리는데 눈물이 나더라

처음으로 내면에서 오는 좌절감으로 인한 눈물이었음
그뒤로는 그래도 어찌어찌 취업은 잘풀려서 괜찮은 직장 들어가긴했는데

요즘 아이러니하게 다시 이 시험붙잡고있는것도 웃기긴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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