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으로 순수하게 축하해주는 친구들도 있지만 공무원 월급이 너무 적지 않냐고 묻는 친구들도 있더라ㅠ

문과에서 7급보다 어려운 시험 자체가 전문직이랑 5급 시험밖에 없을정도로 힘든 시험 합격한건데 저런 소리 나온다는것 자체가 현타오긴 하더라 

물론 들어가서 끝까지 버틸거고 10년차쯤만 돼도 중견기업 다니거나 취준중인 그 친구들보다 내가 형편이 나을 가능성이 높다는건 알고 있지만 은은한 열등감이 들기도 하네 

처우개선좀 해줘 진짜 

떡상 제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