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화력이 좋은 편도 아니고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시럼 준비하면서 사람도 거의 못만나는 편이고, 루틴이 일어나서 공부하다 점심 먹고 공부하다 저녁먹고 공부하다가 방 들어와서 자는거라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급 우울해지고 옛날 생각나면서 향수병처럼 현타 ㅈㄴ 오고 그런데. 물론 수험생 입장이라 큰 재미를 추구하는 활동은 못하지만 (해외여행, 맛집탐방, 동아리 등) 그래도 소소한 걸로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은 없나.. 이대로 가면 우울증 걸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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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ㄱㄱㄱ
나는 매운 거 먹으면 스트레스 풀려서 매운 거 먹음. 근데 넌 스트레스라기보다는 우울 증상 같은데 윗댓처럼 러닝이라도 해라. 하고 안하고 차이 큼. 영양제도 챙겨먹고.
일단 생활 루틴은 계속 간단하게 가. 잘 하고 있음 내가 하던거 추천 드림 1. 명상 그냥 간단하게 10분정도. 넷플에 명상가이드 보던가 유튭 검색해보셈 2. 운동 매일은 못하고 이틀에 한번씩 자전거 40분씩 탔음 그리고 매일 30분 정도 걸음 3. 찬물샤워 앤드류 후버만 이라고 미국 대학교수 스트레스 관리 루틴 중 하나임. 따뜻하게 씻고 마지막 1분만 찬
4. 휴식일 주기적 고정적인 휴식일 만들었음. 일주일에 반나절 하고싶은 일 하면서 보냈음. 아침에 일단 스카가서 일주일 공부계획중 부족했던 공부하고 오후부터 놀았음. 난 게임 좋아해서 게임했음. 온라인 게임 말고 싱글게임만. 멀티게임하면 화딱지 날까봐. 5. 멘탈관리 유튭에서 봤는데 축약하면 매일 계획을 세우고 지켜나가면 멘탈관리에 좋음.
계획을 지켜나가면서 하루하루 합격에 가까워지는거임. 난 이 계획을 해나가면서 오늘도 합격해나간다는 느낌을 가져갔음. 결국 합격한다. 너무 기분에 휘둘리지 마셈. 화이팅입니다요
운동이나 덕질 추천
아침에 햇빛보면서 30분 걷는데 산책 코스에 변화를 주면서 다르게 걸어봐 그냥 소소한거 시도하는것도 기분전환에 큰 도움 안하던 곳 청소 한다던가 안먹던 메뉴 시도해본다거나 다 본 연습장 가위로 사각사각 자르고 손으로 쫙쫙 찢어본다거나 귀여운 아기동물영상 보는것도 힐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