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서울에서 공무원 친구(2024입직 9급) 본가 내려왔다고
고딩 친구들 3이서 같이 술먹음
한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친구들이긴 함
근데 여기(서울시)서는 7급 무시 ㅈㄴ 받는다 ㅇ지랄 하는거
(근데 본인은 서7이 아니라 국7 준비생임)
그리고 본인 분명히 공부에 지장갈 것 같아서 술 좀 적당히 먹고싶고 집에 들어가야된다 얘기하고 가자고 했는데
니 이러다 떨어지면 진짜 어떡할라그러냐?
ㅇㅈㄹ하는데 옆에 다른친구가
야 왜그러냐 말을 그렇게하냐 이러는데 난 할 말이 없더라
신년회 명목으로 만난거라 돌아가면서 목표 얘기하는데
초시긴 해도 열심히해서 합격하고싶다고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말 진짜 함부로 하는 거 ㅈ같아서 그냥 암말도 안하고 집에 와버림
님들이 볼때 이새끼 친구맞음?? 아님 내가 예민한건가??
하 공부만하다보니까 사회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 분별이 잘 안가노
오늘도 7붕들 고생했고 파이팅!
다른건 안보이고 어딜 9따리새끼가 7급 무시받니마니 하노 설령 무시받는다해도 9급이 할말은 아님
ㅋㅋㅆㅅㅌㅊ
힘내세요 수험생 때 느껴지는 그런 마음이 남들은 그냥 툭 던지는 말에도 아리더라구요 저도 이번이 처음이시라면 한 번 더 보시고 계속 되시면 결단을 내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수험기간에는요 - dc App
하 맞는 것 같습니다 ㄱㅅ합니다
별로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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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7급도 아니고 7급 준비생인데 왜 나한테
7급이 9급 까내리는거도 보기 안좋지만 더 보기 안좋은게 9급이 7급 별거 없다하는거임. 신포도질은 누가 봐도 역겨움
난 서울대연고대 간 애들도 취직못했을때 친구ㅅㄲ 축하한다 자리 잘 잡고 안정적인 너가 더 멋있다고 해줬는데 배신감 ㅈ되노ㅜ
전자는 별 생각 없이 말한 것 같긴 한데 열등감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긴 함 후자는 걱정쪽에 가까운 것 같은데... 난 합격자긴 한데 준비하면서 주변 친구들한테 놀자하거나 피방갔다 하면 애들이 니 이러면 떨어진다고 공부나 해라고 말하긴 했음
너 공부한다고 고생해가지고 많이 예민한 것 같음 나 올해 붙고 친척집 수금하러 다녔는데 친척 중 한분이 요즘 공무원 아무도 안하려 하는데 왜 공무원 선택했냐 이런 얘기도 하던데 그냥 별 생각 안들었음
나도 내가 피시방가고 놀자고했다가 떨어지면 어쩔거냐 그런소리 들으면 걱정이라고 느끼겠는데, 내가 공부에 지장갈 것 같다고 집에 가자했는데 떨어지면 어쩌려고 그러는거냐는 말은 내입장에서 약간 내가 공부 핑계를 대는거 아니냐 이런 말 처럼 들린듯 그래도 나도 예민한 거 인정한다 수험중이라 더 그렇게 느낀듯 의견 감사요
나도 다른 댓 말대로 다들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다수면 내가 무던한 것이 맞을 가능성이 높음 잘은 모르지만 너무 긍정회로 돌린건지는 모르겟는데 그 친구 입장에서는 아마 술자리 끝났으니까 (그래 이렇게 술자리 가지다가) 떨어지면 어쩌냐 하는 생략된 표현이 있지 않을까 싶음 여튼 맘 잘 추스리고 신경쓰이면 수험 중에는 좀 멀리하는게 맞지. 수험생활 ㅎㅇㅌ
붙을까봐 무서운거임
수험생활도 해본놈이 저러는거면.... - dc App
주변에서도 유독 서9 들이 7급에 대해 반감이 좀 있는것같더라고요.
서9가 "서7은 서울에서 무시 ㅈㄴ받는다?" 다 까놓고 서7 서9중에 서9 고를거냐고 물어보셈.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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