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서울에서 공무원 친구(2024입직 9급) 본가 내려왔다고

고딩 친구들 3이서 같이 술먹음

한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친구들이긴 함


근데 여기(서울시)서는 7급 무시 ㅈㄴ 받는다 ㅇ지랄 하는거

 (근데 본인은 서7이 아니라 국7 준비생임)


그리고 본인 분명히 공부에 지장갈 것 같아서 술 좀 적당히 먹고싶고 집에 들어가야된다 얘기하고 가자고 했는데


니 이러다 떨어지면 진짜 어떡할라그러냐?


ㅇㅈㄹ하는데 옆에 다른친구가 

야 왜그러냐 말을 그렇게하냐 이러는데 난 할 말이 없더라

신년회 명목으로 만난거라 돌아가면서 목표 얘기하는데

초시긴 해도 열심히해서 합격하고싶다고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말 진짜 함부로 하는 거 ㅈ같아서 그냥 암말도 안하고 집에 와버림


님들이 볼때 이새끼 친구맞음?? 아님 내가 예민한건가??

하 공부만하다보니까 사회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 분별이 잘 안가노


오늘도 7붕들 고생했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