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눈팅만하다 요새 최대 고민이 생겨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95년생이고 프랑스 대학 중퇴 후 현재는 무역 관련 작은 회사 창업 멤버로 일하고 있는데요. (직원 4명인 자본 규모 4~5억 자영업수준)  


인센 포함 실수령은 350~400정도 왔다갔다 하고 향후에 잘될 경우는 더 오를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회사 내에 제가 하는 일에 전혀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사회적인 기여도 전혀 안되고 사실은 인센 비중이 굉장히 높아서 진짜 죽도록 안하면 200대도 존재합니다.


그러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외무직 공무원 시험 과목 중에 제가 제 2외국어는 자격증이 있어 프리패스 이고 제가 와이프가 미국인이라 그동안 딱히 영어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진 않았지만

시험에서 요구하는 점수 정도는 맞추는데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수능 국어는 2등급 수학은 말잇못, 한국사는 1등급이었습니다. 


좀 정리해서 말씀 드리면


1. 외무직 7급 준비 2년안에 가능성 있는가?

2. 제2외국어 패스 , 한국사 자신있음, 영어 문제 없을것 같음 , 국어 그렇게 못하진 않음. 그 외 과목 노베이스 시작 사람이면 할 수 있는가? 

3. 지금 나이에 준비하면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최대 2년 잡고 공부 할 만 할까요?

4. 현재 직업 상태 ( 하고싶었던 일인가? , 전문성을 얻을 수 있는가? , 잘하는 일인가? , 돈을 만족스럽게 버나? 모두 X) , (성장 가능성은 있는가? 0 )


과격한 댓글도 좋으니 한번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