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정책 4국 (경제정책국, 정책조정국, 경제구조개혁국, 미래전략국) - 명백한 기피 부서. 특히 경제정책국, 정책조정국은 최악. 주요 기피 원인으로는 전문성을 기르기 힘든 점(휘발성 강한 현안 대처가 주 업무), 수합을 위한 하염없는 사무실 대기 등이 있음.


ㅇ 국제금융국, 세제실 - 기재부 현 메타 1순위. 국제금융, 세제는 전문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부문이며, 세제실의 경우 업무흐름이 루틴한 점도 강점으로 꼽히고 있음(ex. 세법 개정의 시즌은 관례적으로 매년 7월로 잡혀있음)


ㅇ 예산실 - 부동의 기피 0순위. 고시, 비고시 간 업무 차이가 타 실국에 비해서 가장 적은 것이 특징. 자체 업무량도 헬이지만, 예산안 심의 시즌 때 국회 무한대기 한번 맛보면 정말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수가 없음.


ㅇ 기획조정실 - 비교적 편한 곳. 기재부에서는 기조실 역할을 경제정책국이나 정책조정국이 사실상 수행하고 있어서 좀 뜨내기 느낌이 없잖아 있음.


ㅇ 국고국 - 근래 들어서 선호도가 괜찮아지고 있는 부서. 특히 국 내에서는 국채 총괄하는 국채과 인기가 상당히 좋은 편


ㅇ 공공정책국 - 인기가 있는 편임. 블라인드에서 공기업 등 직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처가 기재부인데, 그 원흉 국임. 특히 공공기관의 정원을 관리하는 공공정책총괄과, 총인건비 관리하는 공공제도기획과, 경영평가 총괄 부서 평가분석과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