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 좋아하던 이성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긴 글로 고백했다가 까였음,,, 곈 얼마전 다른 이성 생겼다고 함.
전직장이 좋은 곳이 아니라서 7급 붙은거면 엄청 좋아진건데,,, 내가 합격하고 너무 질질끌고 고백해서 그런건지,, 곈 그래도 나한테 호감을 보였었는데
너무 질질끌다가 늦게 말한게 아닌지,,
여튼 결론은 우울증온것같다. 뭔가 삶의 목적도 잃어버려서 하루종일 후회하는 생각만한다. 합격하니 이이상 더 잘될 자신은 있어도 나이라는
커다란 장벽이 나를 막는다. 나이도 많은데, 과거에 매여있어,, 정말 좋아했고 사랑했기에 너무 힘들고 마음추스리는게 안되네,,
정신과 가니까 약부터 먹으라고 한다. 과거에 매여있으면 안되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야 하는건 아는데 매번 후회라는 생각이 온몸을 뒤덮는다.
나 한심하지않냐? 연애해보지도 않았던 사람한테 이러는게,,, 그리고 얼마전 자살 죽음이라는 생각도 하게됨.
합격하고 이런 우울한 감정에 휩쓸린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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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나같은 사례가 있으면 어떻게 극복하는 지 조언을 구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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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건알지,, 이성으로서 나도 자기관리 할줄 아는사람임. 7급붙은건 대단한거 아닌거 아니까 더 높은거하고싶은데 나이라는 장벽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녀야하는 현실이 힘든거고,,, 다만, 정말 좋아하던애였고 계도 나한테 호감이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질질끌어서 기회를 놓친게 맞지,,, 나도 내가 미친x인거 안다. 여기 있는 애들이 나보단 다 나을거다.
그래도 팩트폭행 고맙다,,, 좀 더 정신차리게 되네,,,
관종햄 할말 시원하게 잘 하노 ㅋㅋㅋ
난 25에 합격했는데도 미래가 딱 정해진 느낌이라 우울했었는데 책읽고 운동하고 외모 꾸미면서 나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하니까 많이 사라짐 그리고 여자는 많다 까먹고 님 좋다는 다른 여자랑 만나셈
그리고 까이든 말든 좋아하는 이성한테 마음표현하는건 멋있는 거임
나이가 몇이길래??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면 되니 너무 그러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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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자야;;
힘내셔요 사람은 결국 사람으로 잊는 것이니 입직하시고 나면 충분히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 dc App
긴글 ㅁㅊ넘아 고백은 대면으로 해야지
훌훌털고 나 좋다는 사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