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 좋아하던 이성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긴 글로 고백했다가 까였음,,, 곈 얼마전 다른 이성 생겼다고 함. 


전직장이 좋은 곳이 아니라서 7급 붙은거면 엄청 좋아진건데,,, 내가 합격하고 너무 질질끌고 고백해서 그런건지,, 곈 그래도 나한테 호감을 보였었는데


너무 질질끌다가 늦게 말한게 아닌지,,


 여튼 결론은 우울증온것같다. 뭔가 삶의 목적도 잃어버려서 하루종일 후회하는 생각만한다. 합격하니 이이상 더 잘될 자신은 있어도 나이라는


커다란 장벽이 나를 막는다. 나이도 많은데, 과거에 매여있어,, 정말 좋아했고 사랑했기에 너무 힘들고 마음추스리는게 안되네,,


정신과 가니까 약부터 먹으라고 한다. 과거에 매여있으면 안되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야 하는건 아는데 매번 후회라는 생각이 온몸을 뒤덮는다.


나 한심하지않냐? 연애해보지도 않았던 사람한테 이러는게,,, 그리고 얼마전 자살 죽음이라는 생각도 하게됨. 


합격하고 이런 우울한 감정에 휩쓸린 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