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일찍 붙었음에도 막막하다. 우리 집은 지방에서도 그냥저냥 서민 언저리인데 나한테 아무런 금전적 지원 못해줄것같음. 실제로 공부 하는 비용도 전부 내 돈으로 했으니. 물론 지원해주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지원받고 안받고 차이가 엄청나니까 가끔은 사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앞으로 내 삶은 평생 집사기 위해 아득바득 사는 쳇바퀴 햄스터만도 못한 삶이 펼쳐질꺼라 생각하니까 태어나지 말걸 하는 후회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