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삼성화재 대졸채용.... 영업소의 팀장직으로 밑에 보험 설계사들 닥달하며 영업소 매출관리하고 실적 올리고 센터장인데 그렇다고 내가 리더십도 없고 보험쪽 문화 도무지 적성 안맞을거 같아서 때려치고 공직 입문했는데 2차 과목 공부하다가 인간은 어떻게든 적응하는 생물이라고 보험사 다닐걸 그랬나 살짝 후회함 방대한 양과 어떻게 1~2개 틀리지 막막함 ㅋㅋㅋ
어차피 면접이 진짜임
면잡 1차 뚫었고 2차 pt 준비하다가 보험사가 나에게 적성이 맞을까? 현타 엄청오더라...
보상도 아니고 영관이면 매우 아쉬움 ㅇㅇ 솔까 7급 연봉 2배 이상인데
돈욕심 보다 워라벨을 봐서 선배 하나은행 취업하고 가끔 주말에 중도와서 채권법 공부하며 진짜 은행원의 근무는 셔터내린 저녁5시부터라고 엄청 고달퍼 보이시더라
공무원이되면 돈은 조금 아쉬워도 적어도 남한테 아쉬운소리안하고살아도됨 어찌보면 갑이지 사기업한테는
승진이나 권력욕 욕심도 없고 태평무사하게 워라벨 즐기며 그냥 길고 가늘게 가고 싶다 ㅠ 그래서 우정 준비생임....
병행하지 돈 아깝다
당장 얼마 더 버는게 중요한게ㅜ아니야 영업쪽은 스트레스 너무 심할거같은데
막상 거기 갔으면 '하 ㅅㅂ 공무원할걸' 이생각 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