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훈련소 동기 인스타에 임용고시 합격했다길래 5-6년 만이지만 디엠으로 축하해줬음 

걔가 뭐하고 지내냐고해서 그냥 공시 보고 발령 기다리고 있다고 함 

걔는 당연히 9급이라 생각했을테고 나도 7급인거 자랑하고싶었지만 그냥 말았음 나를 9급이라 생각하든 7급이라 생각하든 상관 없어짐 내 스스로가 잘했다고 생각해서 남들한테 떠벌리지 않아도 괜찮아짐 이게 자존감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