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셋도 공부하면 오른다' 와 '피셋은 재능이다'가 관점의 차이에서 온다고 생각함
피셋이 공부해서 점수가 안 오르는건 아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의 한계까지만이 아닐까?
특히 자료해석 같은거는 공부하면 오른다는데, 이건 자료해석의 특징이나
문제푸는 스킬을 모르니깐 그러는거고, 그걸 알고나서 충분히 숙련된 이후에도 점수가 오르지는 않을 거 같거든
특히 어려운 문제들은 더더욱 그럴거 같고
이건 언논의 논리문제에도 적용되는거라고 봄
자해랑 반대로 상판은 누구나 풀 수 있지만 공부한다고 오르지는 않을 것 같아. 시차나 달력같은거야 아주 간단한 툴만 익히면
그 이후에는 직관력 차이라서 이것도 마찬가진거 같고
그래서 상판은 점수가 안 오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그래서 결론은 피셋은 한계가 명확한 과목이라는거. 방법을 제대로 앎에도 점수가 안 나오면 재능의 한계라 생각하고 다른 시험을 알아보는게 맞는것같아
이건 결국 여러번 실패에 직면하다보면 절감하게 됨. 나도 그랬음. 근데 어쩌겠나 나한텐 이거 말고 다른 길은 없는 걸. Do or die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