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무섭다
외형보면 시험 오래 준비해온 인간으로 보임. 하도 후줄근해서
근데 평소에도 밖에서 좀 소리나면 시끄럽다고 사서한테 컴플레인 걸고 정작 자기는 남들은 조용히 공부하는데 목소리 낮추지도 않음
그러다가 오늘 밖에서 애들 좀 놀고 있는 소리가 들렸나봐
근데 남들 눈치도 안 보고 창문 열면서 "아 씨발 조용히 하라고" 이러고 샤우팅 질러버림.
이 새끼 분조장인가 눈까리 돌아버리고 숨을 거칠게 내쉬고 그러더라. 아주 파르르 떨더만
하도 사서들이 어이없어해서 도서관 끝나자 마자 임마 불러다가 털어버림
남들 다 가만히 있는데 왜 니만 생각하냐고 도서관 밖까지 통제해달라 징징거리면 어떻하냐고 니가 여기 전세냈냐고 ㅋㅋ
뭐 보니까 사시를 준비하네 뭐네 하는 새끼라고 하는데 사시 없어진걸 준비함(아니면 거짓말일 수 있고)
눈도 보니까 완전 최윤종스럽고 ㅇㅇ
진짜 사람이 시험바닥 손 안 털면 저렇게 미치는구나 하는걸 배움 ㄷㄷ
남들 있건없건 눈치 안 보고 소리지르고 컴플레인 걸때도 목소리 안 낮추는거 보니
일 하면서 살아본적도 사람 만나면서 살아본적도 없는 새끼인 것 같았음
나 수능 재수학원때도 30대가까이돼보이는 형님 에어컨 수리기사님 콧노래 흥얼거리니까 책 바닥에 내리꽂고 ㅅㅂㅅㅂ거리면서 나감ㅋㅋ 그래도 그러고 쉬는시간에 죄송하다면서 에너지바 하나 받음
차라리 수리기사 불러서 조용히 얘기하던가 그러면 모를까 그런 사람들은 진짜 그냥 스카나 도서관 안 와야 함 괜히 지 성질 급발진 포인트 잘못 꽂히면 조선짓거리함 솔직히 저런 인간들은 수험접고 진짜 알바라든가 계약직이라든가 일하면서 깎이고 다듬어져야 함 물론 존나 ㅈ되는건 그런 인간들은 그런데서도 1달컷 2주컷 당하고 다시 무직으로 돌아가다보니 그렇게 분조장 타이틀 따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수험생활이 주는 아닐 거고,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 거야. 수험생활이 힘들긴해도 모두가 그렇게 되지는 않거든. 물론 고시생들도 시간 오래되면 어느쪽으로든 변하긴하더라. 여튼 조심해 내가 봐온 바로는 그런 사람들은 너처럼 대놓거 면박주거나 뭐라고 하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 미안하네 이런 사고방식이 아님. 네 뒤통수 강하게 노려보면서 읊조리듯 욕을 되뇌더라
진짜 보니까 지가 컴플레인 거는 대상이 주로 학생들이 밖에서 놀거나 애들이 노는거 위주더라 ㅋㅋ 당장 저런 인간들은 좀 뱉는 애들이 무리지어서 떠들면 쭈그리겠지? 하긴 이 새끼 급발진 하고나서 눈까리 돌아가고 숨 거칠어지고 하면서 선택적 분조장인거 보면 ㅋㅋ
안타까울 정도인 정신이상자들 많음 ㄹㅇ
어쩌겠냐 인성과 관상에 책임져야 하는것을 ㄷㄷ
헬스장 피시방보다 미친놈많은게 동네 도서관이라고 느낌 - dc App
ㅇㅇ 헬스장 피시방은 솔직히 다들 욕구 잘 풀고 그러니까 미친놈들이 낄끼빠빠 안하면 맞아죽는 바닥인데 동네 도서관은 어 다들 샌님이네 하면서 만만히 보는것도 있고 도서관에서 뭔 욕구를 풀겠냐? 그러니 강약약강 + 급발진인 새끼들 많이 꼬이지. 좀 심한소리 하자면 스카 갈 돈이 없는 그지새끼들이면 일이나 하고 살았겠음? 그러니 사회성도 존나 ㅈ박은 새끼들 많이 꼬이고 특히 단골새끼들
나도 4년째인데 정신병이랑 육체적으로 병생겼는데 약먹고 버티고있음 그래도 누구한테 폐끼치지는 않으려고 참고있음 올해안되면 노가다배우러 가려고 1년더하면 중간에 자살할것 같아서
힘내라 수험기간 길어지면 정말로 사람이 망가지더라. 잘될거니까 전략 잘 세우고 줄여가면서 해
근데 사람 바뀌는건 맞는데.. 애초에 다른 전문직 시험도 기본적으로 오래 박혀서 공부해야 되는 시간이 있는건데, 수험생활때문에 평생 분조장이나 이상해진다? 그건 그 사람이 원래 이상한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혼자 오래 스트레스받으며 공부하면 잠깐 이상해지긴 하는데 금방 돌아와 원래 정상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