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시 법원행시 5급공채 이것저것 찍먹하면서 12년했다던데
어느순간부턴가 누군가 보면 합격할 기운이 있는지 없는지가 대충 견적 보인다하더라고
그 사람을 만난게 작년이었는데 그땐 막 무지성으로 쟨 올해 붙을애고 쟤는 합격못한다. 저앤 올해는 힘들고 내년엔 될 것 같다ㅇㅈㄹ하길래 진짜 정병걸린분이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나고보니까 진짜 그 사람이 붙는다 한사람은 작년에 다 합격했고(올해는 힘들고 내년에 될것같다한 애는 면탈함)
안된다한사람은 진짜 다 안됨
나는 언제될것같은지 함 물어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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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예전에 내 인생 꽤 잘맞춘 사주에서 지금(올해)부터 3년 안에 만나는 여자가 아내가 되고 평생 같이 갈거라는데 50대때 딱 한번 바람 필 위기 오는데 그 시기만 잘 넘기면 백년해로 한다던데 그게 쉽지 않을거라고 했던게 생각난다ㄷㄷ 이동수나 관운, 건강 다 맞춤 ㄷㄷ
겨울생이거나 수일간이네
나도그런재야의고수 만나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