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돈 아까워서 내방 에어컨은 항상 내가 분해 청소 조립 다 했었는데


송풍팬 잘못 끼워서 하루종일 힘써서 뺄려고 해도 빠지지도 않고 결국 as불렀는데

부모는 대놓고 무시하고 뭐라고하고 

수리비 해봐야 10만원 내외 나올거고 어차피 청소업체가 청소 해봐야 그정도 나올텐데


어차피 내 돈에서 나가는 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대체 왜 여름마다 좆빠지게 셀프로 청소했는지도 의문이고


이 간단한 구멍에 넣는 것 하나 제대로 못 하는 인간이 앞으로 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자괴감 개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