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7급 입직해서 15년만 버티면 못해도 사무관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어제오늘 갑자기 15살 조금 넘은 강아지가 기운이 없다이렇게 기운이 없는 건 처음인데아마 갈 때가 되었나보다정말 긴 세월 같이 산 친구인데..
무지개다리를 놓는다
동감함. 10년 15년이라는 시간에 무감각했었는데 막상 그 시간만큼 일하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긴시간이라는게 체감이 됨. 거의 초등학교 입학해서 대학교 입학까지니까.
언제 어느시기 또 그 시기를 함께할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아직 직장생활 해본 적은 없지만 직장생활 15년은 빠르게 흐를 것 같고. 강아지와 함께한 학창시절의 15년은 추억도 많으니 길게 느껴질듯
7곱하면 100살 넘었네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