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7 최합하고 3년 공부 끝내고 쉬고 있는데
놀고 있다가도 갑자기 피셋 컷합한거 생각하면 혼자 기분 잡치기 시작함
자료 1번 틀린 대신
상판에서 한 문제 고쳐서 결국 컷합인데
만약 자료 다른 거도 틀렸다면...상판 그거 못고쳤다면...그딴 생각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서 잘 놀다가도 기분 꼬라박음
피떨해서 지금처럼 못 쉬고 매일같이 마음 졸이면서 산다?
그 생각하면 막 토말리고 그럼...
이거 약간 정신병이고 개주접이고 오버떠는 거 같긴 한데 그만큼 한문제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니까
피셋 제발 열심히 했으면 함...
인강무용론 재능론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자신 없으면 기출양치기를 하든 인강을 듣든 투자해야됨
고기 맛있게 처먹다가 또 피셋 생각나고 정병 도져서 써봄
상남자특) 피셋 1주일컷함
내가 3년 동안 5급 7급 1차 떨어져본 적은 없어서 올해7급도 그렇게 일주일컷 했다가 졷될뻔함
1주일컷해서 2차 붙은거 한잔해!
근대 합격햇으면 과거는 잊으라 꽃길잇을거
진짜,, 피셋은 실수 안하는게 중요한가봄 ㅠ 아무리 공부 열심히하고 끌어올려놔도 당일날 실수 하나에 무너질수도 있다는게,,ㅋㅋ 실수안하는것도 실력이긴하지.. 그만큼 반복이 답인듯
피셋만 뚫고싶다 ㅠㅠ 전공은 자신있는데 피셋이 고자라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