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되면 경제학도 하다 보면 다 되니 조금만 참고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dc App
성과급(well0586)2025-02-24 19:17
답글
저 진짜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파딱님 ㅠㅠㅠ
9개월의전사(cord4841)2025-02-24 19:20
답글
경제학은 벽이 참 많습니다.
무차별곡선, 2기간모형, 여가소득모형, 조세, 국민소득결정이론, IS-LM, AD-AS, 솔로우 등등 주제별로 사람 돌게 만들죠.
저도 지금은 거의 다 까먹어서 대단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정말 하다 보면 되는 순간이 오는데 그게 꼭 원리를 이해해서가 아니에요.
몰라도 문제 푸는 기계 메타로 머리가 아니라 손이 풀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 보시고 직렬 변경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보세요 ㅠㅠ
PSAT가 되시잖아요 너무 아깝슴다 - dc App
성과급(well0586)2025-02-24 19:24
답글
고뇌의 순간이겠지만 힘내세요 정말 응원합니다 - dc App
성과급(well0586)2025-02-24 19:26
답글
감사합니다,,, 강의를 서호성T 1번 + 정병열T 1번 이론강의 듣고 들은 당시에는 문제가 잘 풀렸는데 다시 도전해보면 쉬운 파트들 빼고는 다 까먹고 2회독 했는데도 과점시장은 아직도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화폐금융론은 다 까먹고해서 자기혐오가 생길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 진짜 뭔가 이건 아닌가 싶네요 계속
9개월의전사(cord4841)2025-02-24 19:31
답글
2주 정도 그냥 타 과목 내려놓고 경제학 서호성T 강의 디테일 한 번 더 쭉 들어보는거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호성쌤 기본교재에 있는 문제들 풀어보고 안풀리는거만 발췌강의를 듣는걸 더 추천하시나요 고견 듣고싶습니다
9개월의전사(cord4841)2025-02-24 19:32
답글
개념강의 2번 듣고 저는 기출 강의 넘어갔어요.
(기본서 수록 문제 60점대 나왔는데 무시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기출강의 드가면 다들 풀린다고 하는데 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았고, 기본문제 빼고 무슨 소리인지 모를 때도 많았어요.
경제학은 1차 직전까지 전사님과 같은 처지였고 1차 끝나서도 딱히 달라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개념 이해에 대한 강박감의 발로였던 것 같아요.
한 번 알게 되면 다시 문제풀이 하면 바로 생각이 났는데, 개념 이해가 안 되는데 손이 기억해서 풀고 다시 돌면 까먹으니 답답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거를 계속 도돌이로 반복해서 최대한 덜 날린 상태로 갔던 게 제가 합격선 점수를 받았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 dc App
성과급(well0586)2025-02-24 19:38
답글
개념 이해에 너무 집중하지는 마세요.
경제학원론이라는 학문이 아니라 수험을 한다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머리가 아니라 손이 기억해서 어지간한 문제는 풀 수 있게 됩니다.
말씀이 너무 길어졌네요.
결론은 개념 2번 들었으면 더 듣지 말고 기출로 넘어가 강의와 문제풀기 무한반복, 그렇게 하면 이해 안되더라도 손이 기억하게 된다 입니다. - dc App
성과급(well0586)2025-02-24 19:42
답글
긴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면 일단 기본강의를 더 듣지말고 서호성 선생님 기출강의를 쭉 따라가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여쭙고 싶은데 혹시 특정 공식들은 그냥 손으로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암기하셨나요? 다른게 아니라 너무 공식들이나 이런게 암기가 안됩니다 ㅠ
9개월의전사(cord4841)2025-02-24 19:46
답글
넵 그렇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쉬운 공식인 Y=C+I+G+(X-M) 같은 건 기출문제가 하도 많아서 알아서 외워져요.
어려운 공식들도 내가 먼저 풀고, 강의에서 듣고, 복습하고, 또 복습하다 보면 체화되는 시기가 옵니다.
말 문제는 법과목 조문 문제랑 유사해서 결국 반복하다 보면 빵꾸나면서 외워집니다. - dc App
성과급(well0586)2025-02-24 19:50
답글
감사합니다 답변에서 합격자분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다시 마음 다잡고 일반행정 국가직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제 한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직
외영직
2번
안되면 되게하라
걍 조금만 참고 해봐 다 돼...
PSAT 되면 경제학도 하다 보면 다 되니 조금만 참고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dc App
저 진짜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파딱님 ㅠㅠㅠ
경제학은 벽이 참 많습니다. 무차별곡선, 2기간모형, 여가소득모형, 조세, 국민소득결정이론, IS-LM, AD-AS, 솔로우 등등 주제별로 사람 돌게 만들죠. 저도 지금은 거의 다 까먹어서 대단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정말 하다 보면 되는 순간이 오는데 그게 꼭 원리를 이해해서가 아니에요. 몰라도 문제 푸는 기계 메타로 머리가 아니라 손이 풀게 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 보시고 직렬 변경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보세요 ㅠㅠ PSAT가 되시잖아요 너무 아깝슴다 - dc App
고뇌의 순간이겠지만 힘내세요 정말 응원합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강의를 서호성T 1번 + 정병열T 1번 이론강의 듣고 들은 당시에는 문제가 잘 풀렸는데 다시 도전해보면 쉬운 파트들 빼고는 다 까먹고 2회독 했는데도 과점시장은 아직도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화폐금융론은 다 까먹고해서 자기혐오가 생길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 진짜 뭔가 이건 아닌가 싶네요 계속
2주 정도 그냥 타 과목 내려놓고 경제학 서호성T 강의 디테일 한 번 더 쭉 들어보는거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호성쌤 기본교재에 있는 문제들 풀어보고 안풀리는거만 발췌강의를 듣는걸 더 추천하시나요 고견 듣고싶습니다
개념강의 2번 듣고 저는 기출 강의 넘어갔어요. (기본서 수록 문제 60점대 나왔는데 무시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기출강의 드가면 다들 풀린다고 하는데 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았고, 기본문제 빼고 무슨 소리인지 모를 때도 많았어요. 경제학은 1차 직전까지 전사님과 같은 처지였고 1차 끝나서도 딱히 달라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개념 이해에 대한 강박감의 발로였던 것 같아요. 한 번 알게 되면 다시 문제풀이 하면 바로 생각이 났는데, 개념 이해가 안 되는데 손이 기억해서 풀고 다시 돌면 까먹으니 답답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거를 계속 도돌이로 반복해서 최대한 덜 날린 상태로 갔던 게 제가 합격선 점수를 받았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 dc App
개념 이해에 너무 집중하지는 마세요. 경제학원론이라는 학문이 아니라 수험을 한다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머리가 아니라 손이 기억해서 어지간한 문제는 풀 수 있게 됩니다. 말씀이 너무 길어졌네요. 결론은 개념 2번 들었으면 더 듣지 말고 기출로 넘어가 강의와 문제풀기 무한반복, 그렇게 하면 이해 안되더라도 손이 기억하게 된다 입니다. - dc App
긴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면 일단 기본강의를 더 듣지말고 서호성 선생님 기출강의를 쭉 따라가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여쭙고 싶은데 혹시 특정 공식들은 그냥 손으로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암기하셨나요? 다른게 아니라 너무 공식들이나 이런게 암기가 안됩니다 ㅠ
넵 그렇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쉬운 공식인 Y=C+I+G+(X-M) 같은 건 기출문제가 하도 많아서 알아서 외워져요. 어려운 공식들도 내가 먼저 풀고, 강의에서 듣고, 복습하고, 또 복습하다 보면 체화되는 시기가 옵니다. 말 문제는 법과목 조문 문제랑 유사해서 결국 반복하다 보면 빵꾸나면서 외워집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답변에서 합격자분의 품격이 느껴지네요. 다시 마음 다잡고 일반행정 국가직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제 한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셋 되는데 지방직 돌리는건 아까움 차라리 직렬을 돌려
그냥 88목표로 암기때려
서울목표면 감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