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랑 기본적인 도형, 함수 그래프, 연립방정식 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운 거잖아??
물론 시간이 오래 지나서 까먹었을 수는 있는데
문제 보면 아 이거 어떻게 접근해야되겠다 어디서 봤던거다 이런식으로 감이 오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솔직히 말해서
피셋형 인간이 아니라는 말은 그냥 지금까지 공부 안했어요! 아님??
이게 고이고 고여서 90점은 넘어야 합격이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지금 합격선이면.. 굳이 피셋형인간이 될 필요가 없는 거 같음.
요즘 고딩까지 장장 12년 영어배우는데 수리남 하정우처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겟냐. 그런 맥락이겠지.
그리고 피샛은 수리적 능력만 측정하는것은 아니니까 언어능력이 약하면 일치부합이나 추론 이런거는 또 점수 안나오겠지.
혼모노들은 그냥 쳐도 5급 1차는 떡을침 그런애들을 피셋형인간이라하는거지
은둔 고수들 많다 항상 부족하다하며 살아라
나도 그런 재능은 없음. 근데 피셋이 하다가 막혔을 때 재능타령 할 정도로 어려운 시험이냐 하면 그건 아니라는 거지.
피샛형인간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피샛이라는 시험을 쳐본적없는데, 갑자기 자리에 앉혀놓고 언자상 풀탐으로 풀게 시키면 80-90점대, 한 두세회차 풀어보면 90점대 고정으로 찍히는 애들이라 생각. 이런 애들은 피샛공부에 시간을 많이 안빼앗기니까 2차전공에 투자할 시간이 많아지니 수험 전체적 측면에서는 합격에 엄청 유리해지는거지
역으로 이런 류 시험에 ㅈㄴ 재능이 없는 애들은 전공공부시간을 피샛공부에 빼앗기니까 합격에 엄청 불리해지는거고
그런데 그게 그냥 타고나는 건 아님. 왜냐면 피셋에서 나오는 문제 유형들이 초중고 공부를 했으면 자연스럽게 경험해보는 게 정상인 문제들이라서 그럼. 수능 치면서 독해 빡세게 했으면 언논 거저먹을 수 있고 수학 열심히 공부했으면 상판 퀴즈가 ㅈ으로 보이는 게 당연함. 확률과 통계 공부를 했기 때문에 자료해석 문제가 익숙한 거고.. 그러면 이게 왜 재능임? 과거에 비슷한 문제를 공부했던 경험이 피셋 칠때까지 남아있는 거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그건 재능 이런 게 아니라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확실하게 한 사람이랑 중간 기말 끝나면 까먹을 작정으로 공부를 한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피샛같은 건 개인이 수험기간에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없잖음. 그래서 그냥 재능이라 부르는거지. 막말로 그런 엄밀한 논리면 이 세상에 진짜 재능이라 부를만한 게 어딨겠음.
그리고 ㅋㅋ 자료를 얼마나 잘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난 나름 나형이긴 해도 수학 100점 받을만큼의 베이스는 있었음. 근데도 자료만큼은 초반에 60점대 받으면서 허우적댔었다. 10대시절을 열심히 공부하며 보냈다고 반드시 고득점이 보장되는 시험은 아님.
나는 노력이면 뭐든 다 극복가능하다는 말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임. 그런데 2차도 개인이 온전히 컨트롤이 됨? 본인 나름대로 최대한 해보고 점수가 합격선 위인지 밑인지 가챠 돌리는 거임. 그래서 피셋에 시간 많이 안쓰고 붙는 사람은 재능빨이라고 내려치기 하면서 본인이 암기에 강점이 있어서 2차점수 잘나오는 건(뭐 피셋에서 컷당하면 실제 2차점수 어케 나올지 긁어보지도 못하지만) 노력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게 아주 역겹다는 거지.
그리고 네 말대로 자료가 공부해서 점수가 오르는 이유 자체가.. 지금까지 수능이나 초중고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유형으로 나오기 때문이야. 수학에서는 정확하게 계산을 하는 문제 위주로 나오고 대충 대소관계만 비교하는 문제는 안나오거든. 그래서 자료해석만큼은 긁어보지 않은 복권이라는 게 있을 수 있는 거.
그런데 그 분수 대소관계 비교 이런 것 조차도 초딩때 산수 학습지 열심히 했으면 알고 있을 수도 있는 개념이지.
솔직히 나도 재능 만능론자 애들 찡찡거리는거 꼴보기 싫긴함 ㅋㅋ... 호들갑떨면서 재능 없으면 접으라는 애들도 그렇고. 다만, 재능러들 분명히 있는 건 팩트고, 그럼에도 그정도 격차는 충분히 노력으로 커버되는 수준도 맞다는 생각임
피셋형인간은 22년도 5급 1트컷하는 이런사람들 말하는거
자료에 수학 갖다 대는 수준 보고 거른다
가평균, 조건부 확률, 그래프 보고 일차함수의 성질 응용해서 문제 푸는 거 자료해석 빈출인데?? 왜 관계가 없어.
수능 언어처럼 그냥 감각자체가 타고나는거임 노력 덜하고 쉽게 고득점가능한거 이게 사고력이 있는애들 없눈애들 차이임 이걸 끌어올릴순 있지만 시간이걸린다가 피셋형인간과 일반인간차이임 7급도 전국일행 수준에선 재능이 갈맂다고봄 타직렬은모르겟고 피셋형인간이 없다는건 거짓임 강사들도 인정하는부분이라
애초에 수학개념 자료해석 기초에서 다 가르침 그래도 1년하고도 피떨하는애들 차고넘침 솔직히 되는애들 안되는애들 있는거같음 난
나도 노력에 따른 결과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건 인정함. 근데 그건 피셋만 그런 게 아니고 2차도 마찬가지고 면접도 마찬가임. 입직 후에 업무성과도 마찬가지겠지. 근데 왜 피셋만 재능타령이 유독 심한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임. 어차피 재능타령하는 븅신들은 다 1차에서 입구컷 당해서 2차를 안해봐서 그런건가..?
재능안되면 못한다라는 말은 솔직히 기준이없는 존나 추상적인말이고 니가 말한 피셋형인간이란 있다는거지
5급보고 하는소리라 재능얘기나오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