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셋 강의를 듣는 것은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거임

예를들어 글을 빨리 읽는 방법을 누군가에게 배워야만 글을 빨리 읽을 수 있는게 아니고 인간은 누구나 글을 존나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짐

많이 읽다보면 본인에게 특화된 글 읽는 방법이나 습관이 저절로 생기는데 그게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이고 그게 숙련이 되면서 어떤 글을 읽든 잘 읽게 되는건데 누군가에게 배운대로만 하다보면 본인의 최적화를 깨닫지 못함

산고가 비뢰골만 쓰고 있는데 갑자기 그거 별로라고 뺏고 철쇄아 더 좋으니까 철쇄아만 쓰라고 한다고 그게 어울리겠음?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다 있고 스스로 그 방향으로 진화하게 되어있는데 그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지말라는거임

어린 시절에 책 많이 읽고 퀴즈 많이 풀고 그렇게 진화한 사람들이 PSAT형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