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 스카다니는데
방학이라 대학 식당가에서 느긋하고 한적하게 끌빨면서 밥먹었지

내일부터 개강이니 행복해보이는 무리들 틈바구니에껴서 비참하게 혼밥할 생각하니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