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 지9 

여친은 원래 병원일 다니다가 힘들대서 

보건직 한번 해보라햇더니 연고지에 6개월만에 합격함

근데 다른지역이니까 주말마다 3시간씩 걸려서 봄

힘들기도하고 여친은 합격하고

이제 차사고 집도 lh얻어서 결혼준비도 다 돼있는데

난 가진것도없고 아직 7급준비중 

여친 29살에 난 30살 결혼적령기니까

7급 준비 그만하고 결혼하자 압박중..


난 7급하고싶은데 이번에 못붙으면 내년도 준비해야하고

내 모든걸 내려놓고 타지로 가서 결혼할생각하니까 못가겠음.. 

걍 사실대로 말하고 헤어지는게 맞는데

헤어질 결심하기가 너무 힘든거같음.. ㅠ.ㅠ 어떡해야하냐


빨리놓아주는게 맞겠지...


자고로 난 7급하려는게 빨리

사무관달고 저녁 초과없이 

일에 집중하고싶은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