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린 이야기라 안쓸라고 하다가 걍씀
전 여친 이야기임
여친은 대학원생이고 대학내 카페에서 만났다가 사귀게 됨
첨엔 서로 예쁘게 연애했다. 근데 3년차부터 여친이 자꾸 사소한거에 거짓말하기 시작했음
예를들어 여친 집이 수원이었고 분명히 본가로 가서 쉬고 있다고 했는데
내 친구놈이 학교 앞 술집에서 여친을 봤다고 하거나
언제는 밤에 잘거라고 서로 연락을 했는데
"어디야 언제와?" 라고 새벽5시에 갑자기 카톡이 오기도 했음. 나한테 실수로 보낸거지.
그런일이 누적되다보니 내 맘에 의심이 씨앗이 싹텄다.
여친은 내가 의심하기 시작하니까 나보고 의처증 환자 아니냐고 정신병원 가보라고 적반하장으로 이야기하더라
그렇게 강하게 나오니까 그냥 진심으로 믿기로 하고 사과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난 철저하게 을의 연애를 하게 됐다.
여친은 원룸에서 자취했는데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를 많이했다.
그래서 돈모아서 코카스파니엘을 사서 같이 키우기 시작함
그 똥강아지가 얘다.
제작년 10월쯤에 친구 아버님이 상당하셔서 논산에 있는 장례식장에 간 날이 있었다.
밤 9시부터 새벽1시까지 여친한테 연락을 하는데 연락이 안됐다.
그때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싹 오더라.
그래서 친구한테 미안하다고하고 바로 차끌고 서울로 올라와서 여친 자취방에 갔음
도착하니 새벽 3시였고, 방엔 강아지 혼자 있더라.
코카스파니엘이고 활달하기도 하고 혼자 오래 있었나 방에 있는 물건들 어수선하게 다 어질러놨더라고
원룸 옥상에 올라가서 의자에 앉아서 줄담배 피고 있었음
한 새벽 4시쯤 되니까 여친이 옆에 어떤 남자하나 옆에끼고, 둘다 술에 취했는지 저쪽 도로에서부터 비틀비틀 걸어오더라
난 옥상에서 지켜보면서 계단으로 올라오나 안오나 쭉 지켜보다가 내려가서 남자애 보내고
여친이랑 이야기했음
첨엔 울고불고 빌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라고 하니까. 자기 친구 A가 클럽가보자고해서 갔었는데 그때부터 빠지게 됐다고 하더라
난 내가 예전에 의심했을때부터 날 쭉 속여왔냐고 물어보니까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
이야기 듣고나니까 내가 6개월부터 의심했던 그 모든것들이 쭉 머리속에서 다 연결되더라
헤어질까 정말 많은 고민을했다. 근데 3년이나 든 정도 있었고
아직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 있어서, 그냥 한번 참고 넘어가보기로 하고 용서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철저하게 내가 갑이되는 연애가 시작 되었다.
근데 아무리 내가 갑인 연애를 해도 마음속에 있는 분노가 시도때도 없이 불쑥 튀어 나와 나를 괴롭혔다.
재밌게 놀다가 클럽이 있는 골목을 지나가게 가면 내가 표정이 굳어서 데이트 분위기가 망가지거나
그런 서로가 서로를 파괴하는일들이 누적됐다.
헤어지기 3개월전에 여자친구가 자취방을 옮긴다고 나한테 강아지를 맡아달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집에 개를 데려왔음.
헤어지기 1개월전에 나한테 갑자기 할말있다고 불러서는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더라.
이유는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 내가 아무리 표현을 안하려고해도 표정이나 말투에 다 드러나서 괴롭다고 하더라
깜짝 놀라서 오히려 내가 붙잡을려고 했는데, 이렇게 지속해봐야 서로 파괴적인 연애만 할것 같아서 그냥 놔줬다.
나한테 맡긴 강아지는 입양보내기로 합의했다.
알고보니 이게 전부 빌드업이었음. 이미 나랑 정리하기로 3개월 전에 마음먹었고, 일단 개부터 처리하기 위해서 나한테 맡긴 거였음
자기가 입양하는 곳 알아본다고 하더니 흐지부지 이야기를 피하다가
나중엔 박사논문 끝나고 이야기하자고 나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
대충 책임회피하는게 눈에 보여서 내가 입양시키려고하다가
너무 정들어서 다른집에 못보내겠더라
그래서 아직도 내 옆에 이렇게 있다.
난 한녀들중에 강아지니 고양이니 환장하고 이쁘다고하고 키워보고 싶다는말 이제 안 믿는다
정말 개를 사랑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대부분 그냥 장난감보고 이쁘다듯이 하는 말인 것 같고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감도 없다.
얘 말고도 다양한 학력과 직업의 여러 여자를 만나보면서 공통점이 있었다.
하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인이 갑이되고 싶어한다는점.
둘째는 자신이 을이되는 상황은 본인의 과오가 있어도 버티지 못한다는 점
셋째는 자신 때문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책임감이 전혀 없다는점.
이 세가지 공통점은 만났던 7~8명의 여친들에게 공통적으로 있었다.
아마 자기의 아이를 쉽게 지울수 있는다는 것 자체도 이런 특성들 때문이라고 추론해본다.
설거지론이 퍼지고나서 그래도 가장큰 장점은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애 대한 미련은 싹 지워져서 홀가분하다.
정말 이젠 마음속의 한점의 단 미련도 남지 않게 됐음.
엥 우리 엄마는 우리집 강아지 잘 키우시던데요
ㅠㅠ 맞다
난 내새끼가 나라면 못키우고 호적팜ㅋㅋ
ㅠㅠ 갓머니
깐부 딜 잘 박놐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dc App
애도 지우는데 개야 뭐...
개커엽노
개귀엽노ㅋㅋ
애도 지우는데 개쯤이야 뭐 ㅋㅋ
이고닉새끼 내가 기억하는 한 3일 밤낮 내내 설거지글 보던 새끼임 얼마나 충격이 심했으면 ㅆㅂㅋㅋ
글 쭉 내려보면 이새끼 퇴갤을 잘 안 하더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처녀만 존나 울부짖는데 이유가 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커엽네 - dc App
개 귀엽다
고닉게이야 며칠전에 너 처녀충이라고 깐거 미안하다... 낙태통계보고 나 처녀가산점론자에서 처녀충으로 귀의했다
넌 존나 혜안이 있는 색기임
암튼 미친년 잘 걸렀다. 삶 행복하길 응원한다
처녀아님 비혼이 답이다. 처녀가 없다? 결혼 안하면 그만이다 이거야 좋다~
ㄴ 100%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ㅇㄱㄹㅇ
경험론자 게이였노 ㅋㅋㅋㅋ
걍 젖보똥입이나 하고 버렸어야지
내가 아는 형님 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그형님도 ㄹㅇ 갑의 관계에서 연애 다시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안돼
댕댕이 커엽네
그러니깐 설거지는 사랑의 유무 문제가 아니라 여자들이 갑의 관계로만 살려는 이기심이 크다니깐 연애안해본 놈들은 이걸 모르고 사랑만 있음 되는줄 알더라고 - dc App
사랑이 있어도 한녀에게 기싸움에서 지면 호구잡혀사는거다 - dc App
개 사진이나 더 올려라 개는 이쁘네 ㅋㅋ
ㄷㄷㅡ.. - dc App
야이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콘 좆같네진짜ㅋㅋㅋㅋ
난 이 콘이 제일 웃김 ㅋㅋ 맛탱이 간 채로 '남편은 모르는 표정' ㅋㅋ
강아지는 적어도 주인 배신은 안하지. 그래서 사랑받는갑다.
개새끼 커엽ㅋㅋ
어제본 용접공아재 념글이랑 비슷하노...
사람사는거 비슷하다..
링크좀 줄수 있노 ㅋㅋㅋ
념글에 용접공이라고있다 근데 그아재는 이겨냈더라
용접공아재는 상남자라 설거지 면했다 배울점이 많더라
난 근데 기싸움 존나 못하겠더라... 아재마냥 욕이너 실컷할껄..
지 피 이어진 새끼도 죽이는데 개는 그냥 지 돋보이기 위한 소품이 아닐까
고닉게이 자주보이던데 이런 과거가 있었노.... 암턴 결혼 안하고 쪽나서 다행이다 욕봤다이기
개에게도 너에게도 좋은 이별이노
....씨발놈 읽다가 짠해져서 개추줬다....
2번이 정말 소름돋고 역겨워 남이 잘못한건 평생우려먹으면서 지가잘못한건 오히려 화내면서 적반하장한다
개추준다 - dc App
제대로된 찐 인증 처음이네
한녀는 어듸기가고 강아지만 남았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동거하면서 애완견 들이는 커플 많은데 깨질때 보면 개랑 남자 같이 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짐승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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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충=모쏠아다찐따남이라는 논리 박살났네 결국
와 진짜 K-한녀들은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이구나
게이야.. 처녀충 ㅇㅈ한다
이거 ㄹㅇ임 가족관계에서 조차도 을이 되려고 안함 단적으로 우리 엄마 조차 나한테 한번도 져주고 미안하다고 한적 없음 수틀리면 집 나가라 너 이때 이래서 서운하고 미웠다 난 너 사랑으로 키울 자신이 없다 등등 항상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던 일까지 다 꺼내와서 먼저 사과하게 만들고 죄책감 만들고 불안하게 함 지금도 불안증으로 정신과 다니는데 진짜 불안증 우울증
심했을때 엄마 원망 많이 했었다 정작 엄마는 그딴거 정신력으로 버텨야한다 군대 빼려고 쇼하지 말아라 이러면서 욕했었음 우리 엄마는 진짜 2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퐁탄시티에서 편하게 사셨을듯
안타깝네 난 우리아빠가 이러고 엄마가 천사처럼 보살펴줬는데..
만약 이혼 안했다면 나도 행복했을까 싶네
이새끼 이악물고 처녀 외친 이유가 경험때문이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근데 안자냐? 왜 하루종일있냐
개는 주인 바뀐거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으려나 ㅋㅋㅋㅋ... - dc App
국가와 미디아가 한남들 희생시키면서 한녀들한텐 보트릭스 주사놓는데 노는 외국애들말고 진심으로 만나는 애들이 한녀들 만나고 애새끼들 같다고 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이게 처녀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나라 차원에서 사회적 풍조가 애새끼들을 배양함
ㄹㅇ - dc App
책임감이 없어도 너무 없어 진짜.. 진짜 적반하장이 가장 싫고 이건 인간이 갖춰야할 기본소양 아니야? 수오지심? 맞나 하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K-한녀는 인간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ㅇㅇ 맞다. 여자들 좆도 책임감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실제로 강아지 충동구매해서 귀여울 때만 키우고 지겨우면 버리는 여자들 존나 많다.
니 전여친도 개 버리는 실력보니까 소싯적에 낙퉤점 하고 다녔노 ㅋㅋㅋㅋ
20대한녀는 왜 이렇게됐을까 난 진짜 모르겠다
이건 찐이네.....
개를 귀엽다고 할 때 한녀의 마인드는 그 개가 귀여운게 아니라 그 개에게 귀엽다고 너스레 떠는 자신이 귀여운거야
펙트..시발 너무펙트 개를 귀여워하는 자신을 만들고싶은거임 그냥
아무리 내가 갑인 연애를 해도 마음속에 있는 분노가 시도때도 없이 불쑥 튀어 나와 나를 괴롭혔다. 이 부분 정말 공감한다 나도 을질 하다가 전 여자친구 씨발년이 정황상 딴 남자랑 잔 이후로 나한테 잘해주기 시작했는데 내가 갑질하니 얼마 못 가더라 자기가 말꺼내긴 싫으니 나보고 헤어지자고 말하게 할 상황을 만들더라고. 한국여자 특성인듯...
항상 한국여자는 착한사람이고 싶어하고 피해자이고 싶어하고 약자 포지션인척 하고 싶어한다. 역겹다.
왜 캣맘이 그렇게 많겠냐. 자기가 입양하긴 싫고, 자기가 훌륭한 사람인 척은 하고 싶고 그러면서 남들에게 민폐끼치는 거지
PC충,난민 옹호하는 새끼들, 무턱대고 복지예산 늘리자는 새끼들도 다 피싸개들인것도 마찬가지 정작 걔들 때문에 직접 피해닥치면 안면 싹 바꾸고 저주함
개 키우다가 개 잃어버렸다고 다음날 코양이 키우는 년도 봤음 ㅋㅋㅋ 어질어질
이건 저장해야지
가끔와서 볼꺼다 지우지마ㅏ라
여자들이 교통사고 내고도 차안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도 설명이 되네. 교통사고 가해자는 을이 되니까, 자신이 을이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운전석에서 나오지 않는 것. 또한 교통사고의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서 나오지 않는 것이었네. 기존에는 당황해서 나오지 않는다는 통념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
여친이 키우다 버린 강아지 설거지했노
댕댕이 커엽ㅠ
인싸게이야
게이야 행복해라
사람 답지 않는 인간에게는 사람답게 구는거 아니다. 개보다 못한데 개취급 이하로 다뤄야지.
개 개귀엽네
이야아
의사도 을의 연애를 한다고? 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