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루시인지 여시인지 뭔지 하는데서 며칠째 언냐들이 유입되는것같은데
이 언냐들은 한남과 아예 대화를 해본 적이 없는지 한남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하더라
한남에게 딜을 박는답시고 자기 콤플렉스를 끌어내다가 되려 두들겨맞는 그녀들이 안타까워
그녀들이 모르는 한남의 특징을 아주 짧게 정리하고자 한다
1. 한남에겐 세분화된 서열이 없다
여자들은 외모와 인맥에 따라 최상위 브라만부터 최하위 수드라까지 계급이 딱딱 나눠지지만
남자들 그룹은 십중구는 우두머리 하나와 그 외 정도로 나뉜다
우두머리는 10대까지는 힘세고 쌈잘하는놈, 그 이후로는 성실해서 지가 모임 계획하고 주도하는 놈
우두머리라고 딱히 다른 애들이 설설 기는것도 아니고 그냥 발언권이 좀 더 있다고 보면 됨
중고딩 일진들은 주먹 순위니 뭐니 해서 나름의 기준을 만들긴 하는데
그냥 나루토 술법순위, 블리치 만해순위같은 중2병의 일환이라 보면 되고 대학가면 없어진다
2. 한남이 한녀를 '무서워'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
'보지식 기싸움'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자들은 서로 옷빼입고 인상쓰면서 상대를 위축시키려고들 하는데
한남은 기본적으로 주먹질이 오가는 인생의 시기를 겪어본지라 물리적 위협이 없으면 공포도 없다
TV나 이런데 나오는 삿대질하고 욕질하는 '센 언니'? 한남에겐 그냥 싸가지없는 년 이상도 이하도 아님
어차피 계급장 다 떼고 맞다이깐다 가정하면 한남이 이기거든
한남이 무서워하는 여자의 예시로는 장미란이 있다
3. 한남은 존잘남을 딱히 질투하지 않는다
여자는 부러움이 곧 질투로, 질투가 열등감으로 이어지지만 남자에게 부러움과 질투는 좀 다른 감정이다
'내가 못가진 걸 가지다니 네놈이 밉다' 따위의 정서는 남성호르몬이 제대로 도는 고딩즈음이면 대개 졸업함
야유 정도야 보낼수도 있겠지만 여자들마냥 질투로 인해 스스로 상처받고 고뇌하고 밤잠 설치진 않는다
게다가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선망하는 스탯치는 대개 힘>돈>능지/능력>외모 순이라
존잘남을 보고 열등감에 휩싸여 괴로워하는 한남이라는 그림은 굉장히 나오기 어려운 편이다
존잘 딸배를 선망하는 한남을 살면서 본 적이 있는가?
4. 한남은 혼자 살 수 있는 생물이다
소위 '하녀'들이 온갖 정서적 학대를 당하면서도 예비퐁퐁부인들이랑 다니는건 혼자가 두렵기 때문인데
한남은 혼자 다니는게 불편하거나 심심할수는 있지만 두렵지는 않다
애초에 만날때마다 날 무시하고 하대하고 쫑크주는 새끼를 친구라 부르며 쫓아다니느니
그냥 혼자 밥 먹고 혼자 다니면서 혼자 취미생활 즐기는게 훨씬 이득이라 생각하는 종족이 한남이다
때문에 '도태남'이라는 포지션이 다소 쓸쓸할수는 있어도
일상 속에서 알파걸들에게 매일같이 조소와 멸시를 당하며 몸종 취급받는 하녀의 삶보다는 훨씬 살만한 편이다
설거지 파동이 확실히 입증한 사실이 하나 있다면 남자와 여자가 굉장히 다른 생물이라는 점이다
언냐들은 이 점을 명심하고 한남의 생태에 대해 조금 더 공부를 한 뒤 침공을 시도하도록 하자
팩트 그 자체인데 언냐들은 말해줘도 모르긔 ㅠㅠ
ㄹㅇ 남자들끼리 서열 자체는 있다. 리더와 그 외로 나뉠뿐. 그리고 서열질이란게 없음. 걍 챙겨줄거 있으면 리더인 애들 먼저 챙겨주는편.
쓰니야 사랑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