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게이들아 17년도부터 22년초까지 주갤에서 고닉으로 활동했어


나름 주갤에서 유명했고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여혐에 회의감이 들어서 주갤 끊고 1년만에 한번 들어와본다..


나도 진짜 어렸을 때는 여혐이 정말 심했었다..


근데 어느날 밖에 나가보니 커플들도 많고 이쁜 여자들도 많고 


무엇보다도 잘생긴 애들조차 여자 한번 만나보려고 꾸미고 번호따고 열심히 노력하더라


그 모습을 보고나서 진짜 이제껏 내가 무엇 때문에 여혐을 했던거지?


여혐을 하면서 내가 얻은건 뭘까? 회의감이 들더라고..


내가 이제껏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은 해봤나? 지금이라도 한번 달라져볼까?


그래서 그 때 탈갤하고 계정까지 삭제했어.


1년간 정말 열심히 살았다 여자에 관한 유튜브도 많이보고 책도 많이 읽고 헬스도 다니고 피부관리도하고


열심히 꾸미고 살았다.


그 결과? 지금은 번화가 나가면 하루에 2~3번 정도 꾸준히 번따 당한다.


나도 처음에 번호 따였을 때 믿기지가 않았어.. 나한테도 이런일이?


근데 확실히 내 자신이 변화하니까 여자들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라


니들도 여기서 하루종일 여혐 그만하고 이제는 진짜 바뀔 때 되지않았냐?


여친 한번 만들어봐야할거 아니냐.. 니들도 할 수 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