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빠진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그 사람이 착실하게 회사를 다니면서 열심히 일하고 일 끝나거나 쉬는 날에만 휴식 겸 마약을 하고 다시 월요일에 출근해서 열일하고 이런 상황을 상상할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도박에 빠진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이 사람도 평범하고 규칙적인 생활은 불가능할수 밖에 없다. 늘 머릿속에 패가 떠올라 올인해서 한방 크게 버는 생각뿐일 것이다.
그럼 한녀는 어떨까??
sns 발달 이후 여자들이 섹스를 하기에는 너무나 쉬운 세상이 도래했다. 어플에 여자라고 글 하나만 올려도 매일 남자 100명 모아놓고 그날 그날 입맛따라 얼마든지 신나게 박힐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과거처럼 내가 직접 화장을 하고 옷을 차려입고 클럽이나 술집에 가서 몇시간이나 놀면서 밀땅해서 추린 2-3명의 남자 중에 고를 필요도 없이 현재는 sns에 올린 글 하나로 이미 5분 대기조 수백명을 확보할수 있는게 지금의 한녀들이다.
그렇게 자유연애라는 이게 바로 인생을 즐기는 거라는 주변 한녀들의 외침속에서 어느곳에나 있는 흔한 한녀는 섹스중독 상태에 빠지고, 사무실에서 지루한 일 처리하는게 디폴트값이 아니라 알파 오빠 만나서 쓰리섬 즐기고 애널섹스하고 하는게 그들의 뇌가 받아들이는 디폴트 값이 되어버린것이다.
그렇게 망가진 뇌 회로속에서 늘상 술 먹고 클럽서 춤추다가 모텔가서 박히고 이런 도파민이 홍수처럼 쏟아지는게 너무도 평범한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한녀들이다.
그런 여자들에게 평범한 한국 남자 아반떼 타는 한국 남자가 눈에나 들어올까??
불과 이틀전에 포르쉐타고 루프탑 식당가서 먹고 박히던 한녀에게 그런 평범한 남자와의 평범한 생활은 그야말로 지옥속에서 고통을 견디는 심정일 것이다.
물론 이 한녀들이 포르쉐 한번타고 미슐랭 식당서 저녁한번 얻어먹는다고 금수저 알파오빠랑 결혼할수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현실과의 타협을 통해 아반떼 한남과 형식적인 연애 그리고 결혼을 한다.
하지만 평범한 생활은 그녀들의 중독자의 뇌를 만족시킬수가 없기에 이 평범하고 착하기 그지없는 나를 위해 모든것을 양보하는 남자는 자신을 속박하고 나를 힘들게 만드는 최대의 적일수 밖에 없다.
그런 갈증 속에서 자기 남편을 정신적으로 끝없이 괴롭히며 모든 돈을 다 뺏고 20만원 던져주고 그래도 만족을 못해서 헬스장 트레이너 용돈주고 선물 사줘가며 박혀야만 한녀 뇌가 디폴트 상태인 중독자의 뇌가 돼서 그때에서야만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된다.
그런 바람피는 상황, 즉 미친듯이 술 퍼먹고 맘껏 박히는 상황에 이미 너무나 익숙해서 그런 환경속에서만 안정을 느끼는 것이다.
암것도 모르는 우리의 아반떼남은 내가 와이프 케어를 못해서 저렇게 불안해 하고 힘들어하는구나 하면서 모든 집안일을 자처하고 그녀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는 시늉을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한녀는 더욱더 미친듯이 그 중독자의 호르몬, 중독자의 뇌 상태를 갈구하게 된다.
그렇다. 한녀란 평범하고 착하고 모든 것을 양보하고 희생하기만 하는 너같은 아반떼남이 어떤 수를 쓰더라도 절대 만족 시킬수없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한녀의 만족감은 자기 구멍을 알파들이 미친듯이 박아서 호르몬이 뿜어질때만 나올 뿐, 그 구멍은 베타남들은 영원히 채울수 없는 그런 구멍일 뿐인 것이다.
지금 한녀와의 결혼을 고민하는 상황에 있는가??
단언한다. 니가 무슨 짓을 하건 니 여자의 그 구멍은 절대 너 하나로 만족할수 없어서 주변 알파남들 전부를 빨아 들이는 그런 끝이 안 보이는 블랙홀이라고 말이다.
결국 한녀와의 결혼 생활은 한녀의 구멍이 너 자신, 너의 가족들, 니가 이룬 모든것, 니 미래, 너의 건강과 행복 등 마지막으론 한녀 자신마저도 모든것을 집어삼키고 어둠의 심연으로 끌고 들어가게 되는것으로 끝이나게 된다.
엄청난 중력으로 주변의 모든것을 빨아들이고 심지어 빛마저 삼키는 블랙홀처럼...
명문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