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놓고 대학에서 페미까고 발표시간에 페미까서


에타에 신상박제됬어도 고소 안하고 그냥 참은 사람인데


우리대학에 페미로 유명한년 있는데


그년이랑 우연히 대화할 기회있었는데


그년도 내가 어떤놈인줄 알고


나도 그년이 어떤년인지 아는데


은근히 서로 딱 처음봤을때부터 좆같음이 아니라 뭔가 친근하고


대화도 잘됬음


서로 대화할때 페미 주제에 대한 대화는 전혀 안하고


그냥 좀 친근한 느낌? 서로 사랑 연애 이성 이런감정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좀 맞는 느낌이고


아무리 상대의 전적을 알아도 본능적으로 서로 합이 잘 맞으니까 


서로 꽤 만족하는 시간이였음


성적인 이런거 전혀없이 그냥 시시콜콜한 대화만 했는데도


서로 기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