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뜸금없이
너 언제 결혼할래?, 부모님이 걱정하신다, 아는 여자 소개시켜준다
하시길래, "됐어요 한국여자는 안만나요" 하기는 그래서
"소개시켜주시면 좋죠~ 어떤여자에요~"
하니까 "너는 직장이 어떻게 되냐~(뻔히 알면서 물어봄) 너보다 많이번다~"
"준 공무원이다~" 이러길래 "아... 나이가?"라고 하니까 처음엔 "너보다 어려~" 하시길래
그.. 정확히 몇인데요? 하니까 그떄서야 "29살이다"
내가 조금더 추궁하니까 "결혼직전까지 갔다가 파혼하긴 했는데..."
안사요!!!
속으로 ㅈㄴ 외쳤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어제 ㅈ될뻔했다 ㅅㅂ...
너 무슨 원한 샀냐?
아버지 친구분인데 아버지가 뭔 잘못하셨나....
이혼이 아니라 파혼? 뭐 이것까진 그렇다쳐도 29살이면 노산 초기인데 ㅋㅋ
즐길거 다 즐긴 마모된 삼각형일 가능성이 다분한데?
그니까 걸레여도 차라리 젊은 년을 소개시켜줘야지 29살은 대놓고 설거지다 이거임
준공무원이 뭔데? 공기업이면 공기업이라 할건데 존나 구리네
그러니까... 어디다니면 어디다닌다고 말하지 "준공무원"소리는 보통 안하거든 여튼 잘 빠져나왔는데 섬뜩했다
준공무원이 대체 뭐노? 유사공무원? 무늬만 공무원? 기분만 공무원? 대체 뭘 하면 준공무원이라 불림? 동사무소에서 계약직 알바라도 함? ㅋ
파혼까지 했음 보지 걍 개걸레 그자체네 ㅋㅋ 얼마전까지 파혼남 따끈한 정액 받아먹은 구녕 ㅋㅋ
하아... 구사일생 목숨만 건졌다...
세상에 핵폭탄 맞을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 구사일생 굿 - dc App
딜러새끼들 씨발 양심도 없노 ㅋㅋㅋ
짬처리시키려고 지랄을하네 미친ㅋㅋㅋㅋㅋ
준공무원 = 공무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