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플카 논의 중단설...8일 현대차 공시 이목 집중
현대차그룹의 애플카 생산 여부를 놓고 외신들이 서로 다른 보도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가 8일 공시를 내놓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현대차가 지난달 애플카와 관련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달과 같이 '결정된 바 없다'와 같은 두루뭉실한 내용으로 공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협상 결렬을 의미할 경우에는 관련주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
한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진행했던 논의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 잠정 중단은 협상정보가 알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극단적인 비밀주의로 유명한 애플이 현대차그룹과의 '애플카' 논의가 공개적으로 알려지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은 자신들과 거래하는 업체에 철저한 '비밀유지약정(NDA)'을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거래업체와의 계약서에 비밀유지가 깨질 경우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조항을 넣기도 한다.
이같은 상황에서 현대차가 지난달 8일 공시에서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혀 8일 재공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이 비밀준수를 강력하게 요구했을 가능성을 고려할 때 확정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 애플과의 협상설이 불거지자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자동차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차그룹과 애플과의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소식부터 잠정 중단됐다는 보도까지 관련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종 결렬로 보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면서 "현대차 입장에서도 어느 한쪽으로 결론을 내기 보다는 결론을 유보하는 재공시를 내면서 시간을 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2071010215362
2. 8일부터 비수도권 카페·음식점 등 오후 10시까지 영업
8일부터 비수도권 카페·음식점은 오후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도 마찬가지다. 수도권은 지금처럼 오후 9시까로 제한된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비수도권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들을 일부 완화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14일 밤 12시까지 유지된다.
수도권은 오후 9시 영업 제한이 유지했다. '잠복 감염'의 위험이 높다는 판단이다.
https://news.imaeil.com/Society/2021020708351241387
3. 라임펀드 제재 급물살…8일 신한·KB證·대신證 안건 심의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은행과 증권사에 대한 제재 논의가 본격화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판매사인 우리은행·신한은행에 중징계안을 사전 통보한 가운데,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절차를 끝내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 오른 증권사 3곳의 제재 안건 심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는 8일 금융위는 임시 증선위를 열고 라임펀드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003540) 3곳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4966628948224&mediaCodeNo=257&OutLnkChk=Y
4. 8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400명 아래 예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대로 예상된다. 나흘 연속 신규확진자 300명대를 이어 가지만, 병원과 일상생활에서 집단발병이 잇따르고 있어 감염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2070130
5. 현대중공업, 8일 공장 가동 중단...근로자 사망 사고로 대토론회 열려
현대중공업이 8일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
지난 5일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중공업은 8일 하루동안 모든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대토론회를 연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255
6. 車반도체 부족 현실화...GM 부평2공장 8일부터 감산
한국GM 부평2공장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오는 8일부터 감산에 들어간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를 덮친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가 국내에서도 현실화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 올해 3·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며 자동차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2041309010023
7. 변이 바이러스 해외서 '우세종' 양상…정부 "입국자 방역 확대"
"매주 집중관리대상 국가 검토…확산정도에 따라 방역조치 강화"
국내서 확인된 변이 감염자는 총 51명…영국 등 18개국서 유입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해외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해외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점점 더 빠르게 확산하면서 우세종이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세계보건기구(WHO) 등을 통해 계속 정보를 얻어가면서 매주 상황을 평가하고, 집중관리대상 국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89791&isYeonhapFlash=Y&rc=N
8. WHO, 코로나19 발원조사 중 우한에서 중요단서 발견(종합)
조사팀원 블룸버그 인터뷰…10일 중국철수 전 공개 예정
"생선·야생동물 파는 시장에서 짐승→사람 감염 가능성"
중국 "화난수산시장, 기원 아닌 슈퍼전파 장소" 그간 주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을 조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팀이 우한(武漢) 수산시장에서 중요한 단서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가 발표될 때까지 구체적 조사결과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창궐에 대한 야생동물 거래시장의 역할과 관련한 중요한 증거가 수집됐다는 게 조사단의 입장이다.
다스작은 이번 조사 중 우한시 중심에 위치한 화난(華南) 수산시장에 대한 조사가 가장 유의미했다고 강조했다.
이 수산시장은 2019년 12월 코로나19 최초 집단 발병이 일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수분이 많은 수산물시장에서는 해산물과 야생동물을 포함한 육류가 팔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 상인과 손님에서 코로나19가 발병했음을 고려할 때 이곳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사람으로 옮겨간 곳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89807&isYeonhapFlash=Y&rc=N
9. "서울시장 적합도…박영선 25.8% 안철수 19.5% 나경원 12.9%"
한국리서치 조사…2명중 1명꼴 "부동산 최대이슈"
서울시장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선두를 차지한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 의뢰로 지난 4∼6일 18세 이상 서울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으로 적합한 후보를 물은 결과, 박 후보는 25.8%를 기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9.5%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이내 격차로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나경원 오세훈 후보는 각각 12.9%, 9.2%였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5.2%로 집계됐다.
그밖에 금태섭 전 의원 1.9%, 조은희 서초구청장 1.6%,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 1.1%, 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 0.5%,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0.1%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이 15.7%,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3.5%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가장 관심이 가는 이슈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9.7%가 부동산·주거 정책을 꼽았다.
일자리 정책(11.0%), 복지 정책(10.5%), 코로나 대응(10.1%) 순이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 중 52.1%가 부동산·주거정책을 최대이슈로 꼽았다.
이번 선거가 발생한 이유인 권력형 성폭행의 방지 방안을 주요 이슈로 선택한 응답자는 4.7%에 그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89824&isYeonhapFlash=Y&rc=N
10. 안철수-금태섭 "내달 1일 제3지대 단일후보 확정"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후보 단일화 논의와 관련, 이른바 '제3지대 경선'에 나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3월 1일 단일후보를 발표하기로 했다.
양측 단일화 실무협상단은 7일 오후 열린 첫 실무협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후보 확정일(3월4일)보다 사흘 앞서서 제3지대 단일화를 마무리짓겠다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89795&isYeonhapFlash=Y&rc=N
11. 골드만삭스,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 청산…'게임스톱 운동' 영향?
개인 투자자들이 모인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가 공매도와의 전쟁을 선언한 날, 셀트리온의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인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해당 포지션을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1일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 명단에서 빠졌다.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는 상장 주식의 0.5% 이상을 공매도 잔고 물량으로 보유한 투자자로 의무 공시 대상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29일까지만 해도 메릴린치, 모건스탠리와 함께 셀트리온의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
골드만삭스가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한 데에는 한투연 등을 중심으로 벌어진 '한국판 게임스톱 운동'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에이치엘비에서도 같은 움직임이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CS)는 지난 1일 에이치엘비의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CS는 지난달 29일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함께 에이치엘비의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였다.
실제 지난 1일 쇼트 커버링(공매도한 주식을 갚기 위해 다시 사들이는 것)의 영향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날 셀트리온(3천524억원)은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 1위였다. 에이치엘비(504억원)는 네 번째로 순매수 금액이 많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89798&isYeonhapFlash=Y&rc=N
12. 이재명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게 정치" 이낙연 또 겨냥
'기본소득 알래스카만 한다'에 "사대주의 벗어나야" 연일 직격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핵심정책인 기본소득에 비판적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치이며, 우리가 얼마든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고 연일 직격탄을 날렸다.
이 지사는 7일 페이스북에 "가능한 일을 하는 것은 행정이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지사의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알래스카 빼고는 그것을 하는 곳이 없고 기존 복지제도의 대체재가 될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 지사는 곧바로 "우리가 세계에 없는 새로운 제도를 처음으로 길을 열면서 선도할 수 있다"고 반박했고, 6일 트위터에도 '기본소득을 알래스카만 한다?…so what?'이라는 기고문을 첨부하며 "다른 나라가 안 하는데 우리가 감히 할 수 있겠냐는 사대적 열패의식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89120&isYeonhapFlash=Y&rc=N
13. 바이든 첫 쿼드 정상회담 추진…中 해양진출 견제(종합)
일본·호주는 긍정 검토…인도 동의 여부가 관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첫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회담을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개국 정상회담에선 중국의 해양 진출을 염두에 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 등이 의제가 될 전망이다.
교도통신은 쿼드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바이든 행정부가 가장 중대한 경쟁상대로 인식하는 중국의 해양 진출에 관한 대응이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산케이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과 호주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인도 정부가 동의하면 쿼드 정상회담은 실현된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산케이에 "인도의 반응을 살피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인도는 중국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사태는 피하고 싶어 해 당초 쿼드 외교장관 회담에도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89051&isYeonhapFlash=Y&rc=N
14. 돈의 대이동…증시예탁금 한때 70조, 가상화폐 거래액은 6조
지난달 5대 은행 요구불예금 10조 줄어 수익 좇아 이동
개인 주식 순매수 27조…시중은행 골드바 판매액은 한달새 '2배'
업비트 거래대금 6조 돌파…빗썸 고객예치금 200% 증가
초저금리 아래 '벼락 거지'를 면하고자 수익을 좇는 대규모 '머니 무브'(돈의 이동)가 계속되고 있다.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성격의 예금은 1월 한 달새 10조원 가까이 줄었고, 증시예탁금은 매달 4조∼6조원씩 불어나 1월 한때 70조원을 넘었다. 그사이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27조원어치 넘게 사들였다.
가상화폐 거래소에 묶어둔 투자자들의 예치금은 지난 한 해 200% 급증했고, 한동안 관심이 줄어든 골드바는 1월 시중은행에서 90억원어치 넘게 팔려 한 달새 거래액이 두 배가 됐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1월 말 요구불예금(MMDA 포함)은 637조8천555억원으로, 한 달새 9조9천840억원 줄었다. 요구불예금은 수시입출금 예금,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 등 예금자가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예금으로, '대기 자금' 성격이 강하다.
썰물처럼 빠져나간 10조원은 밀물이 돼 각종 투자처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투자자예탁금(장내 파생상품 거래예수금 제외)은 1월 평균 68조9천528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0.8%(6조7천억원) 늘었다. 투자자예탁금은 1월 11∼13일에는 70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최근 반(反)공매도 움직임에 나선 개인 투자자들은 1월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을 포함한 전체 증시에서 27조9천88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88869&isYeonhapFlash=Y&rc=N
15. 민주당 "적극적 확장 재정 필요" vs 국민의힘 "선별·집중 보상"
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적극적인 확장 재정이 필요하다며 재정 당국을 압박했습니다.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전망인데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는 기획재정부뿐만 아니라, 선별 지원을 주장하는 국민의힘과의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설 연휴 이후 본격화할 4차 재난지원금 논의를 앞두고 재정 당국 압박에 나섰습니다.
정부 방역 조치에 협조하다 손실을 본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확장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코로나 이후 국가 재정 부담이 빠르게 늘어난 만큼, 재정 당국의 경각심을 이해는 한다면서도 경제회복 적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국민 보편지급과 선별지급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주당은 4차 재난지원금 규모를 20조 원에서 25조 원가량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편지급은 전 국민에게 지급된 1차 재난지원금과 비슷한 14조 원가량이, 선별지급은 지급 방식에 따라 6조 원에서 9조 원가량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더 두터운 선별지급이 필요하다는 게 중론인 만큼, 지난 3차 지원 당시 현금으로 지급된 지원금의 2배나 1.5배, 혹은 100만 원씩을 추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에서 보편지급과 선별지급을 동시에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 강경한 만큼, 조율 과정에서의 진통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손실 보상을 위한 추경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소득 변화가 없는 사람에게까지 선심으로 돈을 쓸 수는 없다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보상을 강조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2&aid=0001548505
16. 부동산 전문가 “2·4대책에도 전세난 이어질 것” [부동산360]
심교언 “사전청약 등 영향으로 전세난 단기적 심화”
임재만, 양도세 구조 개편 대안으로 제시
전문가들 “83만가구 공급계획 중 확정은 26만가구 뿐”
정부가 지난 4일 서울 32만 가구 등 전국에 83만 가구를 공급하는 2·4 공급 대책을 내놨지만, 임대차법 도입 이후 악화된 전세난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전망이다.
현재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의 중저가 아파트에는 여전히 수요가 몰리며 전셋값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7일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정부에서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놨지만 단기적인 효과는 없을 것”이라면서 “올해부터 수만 호 이상 사전청약이 나가는데 그분들이 다 전세로 가기 때문에 전세난은 단기적으로는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날 함께 출연한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도 “사전청약 등 청약을 기다리는 수요들은 전세시장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전세난 해소를 위해 단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심 교수는 “지금 월세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 월세 공급을 전세 공급으로 바꾸면 된다”면서 “지금 집주인한테 혜택을 주면 그렇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부의 전국 83만가구 공급 계획 중 확정된 공급 물량은 사실상 신규택지 26만가구 뿐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26만가구에 달하는 신규택지는 앞으로 2~3차례 지자체 합의를 통해 발표된다.
심 교수는 “작년까지 나온 정부 보고의 스타일로 보게 되면 올해 이번에 발표한 자료는 26만 가구로 보고해야 맞는 얘기”라면서 “이를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전부 다 민간이 재개발, 재건축하는 물량을 막아놓고 거기의 일정 부분을 가져오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3기 신도시 건설 등 기존 127만 가구 공급계획을 포함하면 200만 가구가 넘는 등 공급과잉 우려에 대해서는 임 교수는 “김현미 전 장관이 발표했던 숫자하고 이번 변창흠 장관이 발표했던 숫자를 합쳐서 200만 가구인데 아마 중복되는 게 꽤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16&aid=0001790806&rankingType=RANKING
* 주의
재료가 있다고 반드시 가지 않습니다
그 가는 게 내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띄워놓고 언제든 반대로 음봉으로 밀어버릴 수 있음에 유의해야합니다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추
ㄱㅅ - dc App
개츄
개추
잘봤습니다.^^ - dc App
ㄱㅅ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개추 ㄷ ㄷ
전국 33만 정도 일줄 알았는데 83만 이래서 깜놀했는데 그냥 급하다고 싸지르고 이익공유제로 민간기업이 국가에서 짓는거 보다 비싸게 나오지 못하게 잡으려는 그림이였나 매번 ㄱㅅㄱㅅ
일본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https://www.youtube.com/watch?v=BGjn1ZOnR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