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남 베타남 과 퐁퐁 관계 고전 영화 로는
국내 1983년 개봉작 제목 그로잉업 이라는 1978년 이스라엘 영화가 있지.
이게 9편까지 나왔는데 겉보기엔 7080 영화부흥기에 나온 유쾌한 청춘코메디물 이지만,
1편은 주제가 알파남과 베타남 현실을 그대로 보여줌. 원작 제목이 레몬 팝시클. 즉 레몬맛 사탕임. 사탕인데 신맛이 나는 사탕.
대충 내용은, 여자 1명이 전학 오고, 남주 소심 베타남이 호감을 보이지만,
여자는 친구 존잘 알파남에게 반해서 결국은 ㅇㅇ도 하고, 그후 임신하고 버려짐
그러자 베타남이 그간 알바해서 모은 돈 다 털어서 낙태 비용 마련해오고,
여자애가 1-2주 요양하도록 장소도 제공해주고, 둘이 잘 되며 끝나는듯했으나,
파티장에서 여자가 자기 버린 알파남과 다시 물빨 하는걸 보게되고, 남주는 뒤돌아 나가고 질질 짜면서 영화가 끝남
퐁퐁남이 젊은시절 알파남과 놀다가 모은 돈도 없고 막막한 여자를 데려다가 아파트에서 살게해주고 먹여줬으나,
재산분할로 돈만 털어가고, 이혼후 알파남과 다시 즐기며 살아가는 여자들의 행태와 다르지않음
돈에 빠삭한 유대인들이라 그런지, 여자들 행태를 현실적으로 날카롭게 그려놓음
저 영화 1편은 라스트 아메리칸 버진 이라는 1982년 미국 영화로 같은 감독이 리메이크 했는데, 이게 더 유명함
한국에선 색즉시공 이란 영화가 저걸 각색해서 임창정과 하지원이 나왔는데, 원작과 다르게 해피엔딩 으로 끝냈지.
원래는 하지원 낙태하는거 임창정이 다 도와준 후에 임창정이 통수 싸하게 맞으며 끝나야 정석.
simp 라는건 여자에게 잘해주기만하고 댓가를 못 얻는 얼간이 를 말함
영화 교훈은 알파에게 빠진 여자에게 잘해주지 말것이며 현실적 결말이 통수 엔딩 이라고 알려줌
남자들에게 여자에 대해 경각심을 주므로, 어릴적에 한번즘 보게해야할 아주 좋은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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