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고생하면서 쓴 나를 생각해서라도 추천과 댓글 꼭 부탁한다. 실베추까지 해주면 더더욱 고맙다.


안녕하신가, 복지게이다.


요새 현생이 더럽게 바빠서 각잡고 분석글 쓰기가 힘들었다.


그러면 오늘 글의 주제는 '노산이 왜 하나부터 열까지 노괴 탓인가?'이다.


1. 일단 정상적인 결혼이란?


여기 있는 주갤러들에게 물어보자.


너희가 만약에 사랑하는 여자(결혼할 가치가 있는 여성)을 만나고, 마음이 맞으면 단칸방에서 시작 못할 거 같냐?


단칸방이 좀 힘들면 빌라 보증금끼고 월세로 시작한다 치자.


조금 힘들기는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


원래 결혼은 어느 나라를 가나 이 정도 수준에서 시작하는 게 기본이다.


여기에서 돈을 조금씩 모아서 원룸 -> 투룸(월세) -> 구축 빌라 전세 -> 소형 아파트 이렇게 넘어가는 게 기본이다.


자식들 키울 때도 필요한 곳에는 돈을 쓰되, 부모가 노후 자금 모으는 거 포기하면서 양육하는 거 아니다.

(너 자식이 의대 가는 게 아닌 이상, 네 노후에 책임 안 져준다)


이렇게 알뜰살뜰 살면서, 희노애락을 같이 하는 게 결혼이다.


그런데 나거한에서는 결혼의 본질이 변해버렸다.


2. K-나거한에서 결혼이 변질된 과정.


업체를 통해서든, 국제연애를 해서든 주붕이들 모두 다 아내를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을 거다.


그리고 노괴들은 이 본능을 철저히 악용했다.


원래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건 어지간한 부잣집이 아닌 이상 다 원룸에 월세로 시작했다.


남자는 외벌이하고, 여자는 원룸에서 아이 기르고 했음.


그런데 남녀가 원룸에서 살고, 남자가 거의 최저임금 받아와서 사는 생활이 편할 리 없잖아?


그래서 서서히 기준이 올라갔다.


남자 월급 250만 원, 300만 원, 350만 원.


또 저금 5천만, 1억, 2억, 아파트 한 채 등등...


이렇게 기준 올려놓으면서 남자들에게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했다.


'미래의 네 아내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라.'


처음에는 이게 뭐 모두에게 동기 부여가 되었다.


26~28에 취업해서 30살까지 5천 모으는 건 못할 일은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1억, 2억, 급기야는 아파트 전세가 되니까 그냥 다 때려쳤다.


아파트 전세는 막말로 내가 월 천 벌어도 못 한다, 부모님 노후자금 터는 거 아니면... ㅋㅋㅋ


남자의 결혼 나이가 올라가니까, 여자의 결혼 나이도 올라가서 이제는 30대 중반 애긔랑 결혼하는 게 기본이 되어버렸고.


평생 아빠, 남친(앞빠), 남편에게 기생하는 거 밖에 모르니 결혼의 본질인 희노애락을 공유하는 것도 사라진지 오래다.


그 결과 2022년 기준으로 신혼부부 70%가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신혼부부 70%가 아니라 7% 정도가 아파트 시작해도 걱정해야할 판인데.


이 모든 건 노괴들이 자기들 편하려고 남자에게 해달라고 요구만 해서 벌어진 일이다.


당연히 혼인율은 이미 바닥에 쳐 박힌지 오래고, 출산율도 이에 비례해서 쫙 줄어든다.


주붕이들은 지금 '우영우'출산 걱정하고 있는데,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영우'가 아니라 출산 아동 자체가 주는 게 더 큰 문제다.


왜? 우영우는 '익명출산제' 써서 고아원 보내면 끝이거든.


지금 낙태 40주 판결 굴러가는 거 보면 낙태할 바에는 익명출산제로 고아원 보내라고 빌드업 깔고 있더라.


낙태 집도의에게 살인죄 판결 혐의 걸린 게 뭔 의미인지 생각해보면 감이 올 거다.


3. 그래서 해결책은 있냐?


닥치고 국제결혼해라.


내가 저기 위에 써놓은 시리즈 글에도 있지만, 외국 여자들은 너희에게 큰 걸 요구하지 않아.


너가 제대로 일만 하고, 아내 두드려 패지만 않아도 상위권이다.


물론 선진국의 여자일수록 요구 조건이 높아지기는 할 텐데.


한녀들처럼 터무니 없는 걸 요구하지 않거든.


4.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라.


너희가 요구하면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인증할 테니까.


글 다 읽고 나면 댓글과 추천 한 번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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