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내용은


정상 상태인 귤도 썩은 귤이 담겨 있는 상자에 있으면 같이 썩는다


이런 건데, 최근 1년 동안 벌어진 일들을 보니 약간 생각이 달라졌음


애초에 정상 상태인 귤은 존재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껍질로 가려져 있으니 보이지 않았을 뿐 속은 이미 다 썩어있던 게 아닐까


그게 언제 드러나느냐 시기의 차이일 뿐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