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도 여러분 기체후 일양만강 하셨습니까?


천마 번뇌왕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번뇌편지로 찾아뵙습니다.


제가 국제결혼을 장려하는 입장이며 최전선에서 홍보한 사람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업체혼과 연애혼, 랜선연애등 모든 형태의 국제결혼과 연애를 장려했습니다만


오늘부로 그것은 끝날 것 같습니다.


제가 업체혼과 연애혼, 랜선연애 등을 장려하고 관련 국제결혼유저들과 대화하던 커뮤니티인


국제사랑 갤러리에 하나의 글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불특정 모 유저를 대상으로 특정업체에 대한 비난을 하면 고소하겠다는 식의 엄포글 이었는데


저는 이전에 방송에서 다루지는 않았으나 특정 업체혼 국결러의 이메일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들어보니 업체쪽에서 일을 잘 처리해주지 않으며 대응할 방법이 없고 이러한 고민을


국제사랑갤러리에 작성하면 어떠한 고소같은 것을 할 것처럼 입단속을 시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당시에는 계약시 선금 중도금 잔금 형식이 아니라 약간 호구잡힌 형식으로 계약한 그 국결러의 문제인 줄 알았으나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초기 국제결혼갤이 완장을 먹히고 모든 유저가 쫓겨날 당시 그런 소문이 있었습니다.


국제결혼 갤러리만 먹으면 '국결업계를 다 먹을수 있다'라는 이야기 였고


이미 완장을 먹히고 모든 유저가 차단당한 뒤라서 의혹정도로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떤 유저에 의해 제가 관리하는 갤러리에 압박성 게시글을 보고나니


아... 얼마전에 모 유튜버가 국제결혼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이제는 업체결혼을 장려하지 않는다.


라는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특정 업체를 지칭한 것 같았습니다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전체 국제결혼 업계 자체가 '나거한' 엔딩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국제사랑'갤러리는 국결업체들의 바이럴이 일부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국제결혼 장려하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놔뒀습니다.


특정 업체는 저에게 달마다 250만원씩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만


거절하자 '국제사랑'갤에 은근히 특정 업체의 사이트를 홍보하면서


유저들을 끌어간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트 이용은 개인의 자유이므로 자신이 원하는 업체사이트에


가는게 뭐가 문제겠어요? 저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는 꼴을 보니, 이전에 소문이 났던 '국제결혼 갤러리'를 먹으면


모든 국제결혼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국제결혼 관련


사이트에 여론관리를 하는 업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노골적으로 국제결혼을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정보격차를 이용한 통수'를 시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어떤 사람이 댓글 달기로는 자기 지인중에 베트남 국제결혼을 한 다음에 두달만에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결혼하자마자 드러누워서 아무것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이전 국결갤 시절의


1년 전쯤의 국제결혼에서는 들어본적 없는 방식의 이혼입니다.


1년전의 국결 붐에서도 사람들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점점 시장이 과열되고는 있다.


그래서 베트남이 끝나고 라오스로 갈것이다.



저는 지금은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회사가 고객을 법적으로 고소할 것처럼 압박할 정도인데다가


자기들 커뮤니티에서 기어나와서 타 커뮤니티의 유저조차도 발언의 언급을


압박할 정도의 경쟁상황이면



이것은 레드오션 정도가 아니라 피바다 수준이며


'손님 맞을래요?'


'손님 소송 쳐맞을래요?'



수준의 용팔이급, 아니 '국팔이급' 상황이 도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국제결혼을 장려한 것은 한국남자의 행복을 위해서 장려한 것이지


'국팔이'들이 한국남자를 등쳐먹으라고 장려를 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제 스탠스와 다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 지금 현재


국제결혼 업체를 찾아가시는 것은


라오스던 이란이던 베트남이던 러시아던 상관 없습니다.



'용팔이'에게 900만원 2000만원을 들고 찾아가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몇 달전 벨라루스에 가서 국제결혼하고 오신 마교도분은 랜선연애 후


현지 돌격 결혼으로 150만원에 결혼+비행기값을 모두 마쳤다고 합니다.



'사기의 민족' '나거한' '국팔이'의 상술에 절여진 농간에 몇천만원을 바치실겁니까?


용산 던전으로 몇천을 박고 국내결혼정보회사 처럼 추락하는 성혼율 3% 수준의 업체에 인생의 소중한 시간과


자기 정신이 파괴 될수 있을 정도의 리스크를 안고 국제결혼 하시렵니까?



아니면 약간 시간이 걸리도라도 '상술'이 없고 '사기의 민족'이 개입되지 않은


국제결혼을 하시겠습니까?



저는 후자를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기존 업체결혼한 유저분들을 비하하거나 멸시하려는 것이 아니며


현재 국제결혼업체의 시장상황이 과열화 되고


고객과 예비고객에 대한 바이럴 및 은근한 법적소송에 대한 협박성 멘트의 게시글을 작성할 만큼


과열되어있으며



나거한 국내결혼정보업체가 한번 거쳤던 것과 같은 업체서비스의 열화가


'한국인에 의한' 국제결혼 시장에 만연해졌음을 밝히는 것이므로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존 업체혼 국제연애혼 랜연혼 모두 장려하던 스탠스와 반대지만


국제결혼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마교도분들이 반드시 숙지하는 것이 안전하므로


전파합니다.



본인 혹은 주변에 국제결혼 하려는 분들께도 꼭 알려주세요.



'저는 현재 시점의 국제업체혼을 반대합니다'


[주식이야기: 손님에게 고소 협박을 하는 기업은 팔아야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