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곡을 찌르다 = 생각하고 있던 것을 맞추다

한국에서 "정곡을 찌르다" 또는 "정곡을 찔렸다"는,

상대방이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을 정확히 꿰뚫어 봤다
혹은
상대방의 생각을 정확히 알아맞혔다 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일본어에서 “정곡을 찌르다”의 표현1. 正鵠(せいこく)を得る / 正鵠を射る
  • 한자 표현 그대로 “정곡(과녁의 한가운데)을 얻다 / 맞히다”라는 뜻.
  • 원래는 “不失正鵠”에서 파생된 말로, 글자 그대로는 “과녁의 중심을 빗나가지 않는다” → “요점을 정확히 파악하다”를 의미.
  • 자매품으로 “的を射る(まとをいる)”가 있음.
2. 図星(ずぼし)を突(つ)く
  • 한국어에서 사용되는 "정곡을 찌르다"가 **‘상대방의 생각을 정확히 알아맞히다’**라는 뉘앙스로 쓰일 때에는, 일본어로는 “図星を突く”가 적절하다.
  • “図星”는 “상대방이 생각하고 있는 것” 혹은 “급소”라는 의미이다.
  • 물론 줄여서 図星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하다.
  • 참고로 図星を指(さ)す라는 표현으로도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