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 오는 노괴들이 잘 알거다.

설거지론 터지기 전인 20중반, 후반에는 돈도 제법 잘 벌고, 얼굴도 괜찮은 한남들이 DM많이 했을 거다.

다리 한 번 벌려주는 대가로 국내에 각종 비싼 음식, 파인다이닝, 옷, 명품 가방.

거기에 갑질까지 하면서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겠지

현실에서는 ㅈ소기업 재직자인 나, 알고보면 알파메일의 주인님?

이런 소설 여주인공처럼 살았을 거다.

그런데 요새는 설거지론 터지고, 노괴들이 남자에게 너무 말도 안 되는 것만 요구하는 탓에

알파남들도 한녀들을 손절하고, 평범한 남자들은 더 이상 대쉬조차 안 하잖아?

그래도 20대 후반까지는 나는 젊다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솔직히 중소기업 퐁퐁이까지는 결혼 공격 가능할 거 같으니까 안심하고 있었는데.

30대 초반 되니까 인스타 DM보내는 건 문신충 육수남(돈 없음)이 전부고, 잘 나가는 남자들은 나랑 아예 업무 외에는 관계를 안 가지려 하네?

심지어 회사에서는 슬슬 꺼지라는 압박 주고, 내 월급은 영원히 230이고.

마통은 3천에, 이자로만 매년 450깨지네.

마음이 급해서 이제는 쳐다도 안 보던 퐁퐁남(대기업, 중견기업) 에게 대쉬해봐도 기싸움 걸거나 뭐하면 그냥 손절치고.

스탑럴커해도 속지를 않아.

그리고 30대 중반이 되면 회사에서 슬슬 책상 빼가거나, 40까지 월 200(세금 포함) 인생 확정인데.

모아놓은 돈도 없고 해서 쪽방 들어가야 하는 구나.

쪽방가니까 왠 거지나 도축당한 남자들이 은근히 먹을 거 갖다주면서 한 번 하자고 들이대는데.

이제 자기 가치가 딱 그 정도라는 걸 느끼고 통곡하겠지.

아, 근데 밑바닥에는 밑바닥이라는 게 있잖아?

40살 찍으면 이제 성욕에 미친 도축당한 쪽방 남자도 신경써주지를 않아.

빚은 막대하게 불어나있고, 부모님은 이미 아프셔서 나한테 돈 보내달라고 요청하는데.

보내줄 형편이 못되니, 자연스럽게 연도 끊겨서 온전히 혼자가 되었겠지.

이제 우리 노괴한테는 쪽방 구석에서 기초생활수급(통과 잘 안 됨)이 희망인데.

현실은 매번 실패해서 식당 아줌마 자리 구해도 실패하고, 종종 결혼한 친구들이 심심해서 연락하는 거 보고 절망해서 울고.

길거리에서 울고, 통곡하고, 애절하게 또 울고.

그러면 경찰이 나를 이제 미친 년 취급하면서 쫓아내고.

그렇게 40,45,50... 나이 들면서 라면 하나 끓여먹는 것도 힘들어서 굶주림에 고통받고.

겨울에는 추워서 벌벌 떨지만 나를 맞아줄 가족은 물론이고, 원나잇이라도 해줘서 따뜻한 모텔방에서 재워줄 인간도 없고.

살쪘던 몸이 다이어트가 절로 되는데 해봤자 나 데려갈 남자도 없으니 의미도 없고.

그렇게 고통만 받다가 결국 미쳐버리는 거지.

그게 한녀들의 미래야.

아무리 주갤에서 주태남 패봐야 너희 미래는 이거 말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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