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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빨은 넘치고, 요즘 영포티 86세대도 의욕이 넘치는 시기인데...

그냥 시위만 나가도 1024 방향에서 멀티써킹 들어오는데 이 시간에 굳이 디씨 변방 주갤까지 와서 긍정적 상호작용도 아니고 부정적 관심이라도 받고자 질척거린다?



이유가 뭘까?




과연 주붕이들이 현실에서 저 노괴 생김새를 봤어도 지금처럼 여러 차례 반응했을까?


시신경에 자극이 들어온 순간 척추 반사로 '아, 이건 엮이면 X된다'하면서 바로 눈 깔고 숨도 쉬지 않고 지나가지 않을까?

지나가서도 혹시나 뒤에서 부를까 식은땀 흘리다 충분히 멀어져서 안전 확인하고 나서야 한숨 돌리지 않을까?





그냥 단순해.



저 노괴 주변에 관심과 사랑 주는 남자가 있었다면 주말 이 시간에 주갤을 하겠음?

지가 '도태남 소굴'이라 말하는 곳에서 저런다?

지 애를 안고만 있어도 영혼까지 사랑으로 충만한데, 주갤에서 저러고 있는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나도 사람이다보니 연민이란 감정이 생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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