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론

보험이 내게 이익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낸 돈 보다 내가 받는 돈이 더 많아야 한다. 내가 받는 돈은 내가 받을 돈과, 특정 '사고'가 일어날 확률의 곱이다. 즉, 아래와 같은 등식이 성립해야 보험이 내게 이익이 된다.

[내가 낸 돈 ] ≤ [내가 받는 돈] = [내가 받을 돈] × [사고가 발생할 확률]

즉, 내가 1000 만원을 냈는데, 특정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10 %라면, 내가 수령할 돈이 최소 1억이 되어야 내가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일은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다. 내가 낸 돈보다 받는 돈이 더 많다면, 반대로 보험사는 자신들이 받는 돈 보다 주는 돈이 더 많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 보험사가 손해를 보는 구조라는 뜻이다. 그런 보험사는 진작에 망했을 것이므로 존재할 수 없다. 보험사는 보험 가입자들이 내는 돈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주고, 직원들에게 임금을 나누어주고, 광고료 등도 지출해야 하므로 각 보험 가입자들이 돌려받을 돈의 기대값은 무조건 자신들이 낸 돈의 총량보다 작을 수밖에 없다.


게이들을 위한 요약

1. 전문직군이나 고소득 직군은 대부분 의무보험인 자동차 보험이나 운전자 보험 정도외에 실비조차 가입하지 않음 보험 납부할 돈으로 저축하는게 미래를 대비하는 현명한 방법


2. 보험으로 돈버는 사람은 보험사기랑 보험쟁이 들뿐


3. 보험 드는게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