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사러 갔는데 알바가 여자 한 명이랑 남자 한 명이랑 앉아서 히히덕대고 있더라



카운터 앞에 가서종량제 20 3장 주세요 했는데 


" 종량제 20L요? 아님 20개요? 똑바로 말을 해야 알죠 ㅋㅋ " 이지랄 하길래



" 아 네 20L 2장 주세요 ㅋㅋ " 하고 담배도 한 갑 주라고 했다가 민증 보여주래서 보여줬더니 (99년생)



" 그냥 닮은 사람 같은데?? 안 팔아요~ 엌ㅋ " 하고 지 친구들이랑 쪼개길래 그럼 종량제만 주세요 ㅋㅋ 하고 존나 꼬라봤거든?




근데 이 씨벌럼이 존나 야리면서 포스기 쳐다보지도 않고 " 아~ 종량제 버튼 어딨지?? 종량제~~ 종량제~ "이지랄 하길래




가뜩이나 주식 박아서 좆빡쳐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이성적으로 되면서 카톡 소리 들리자마자 톡 보는 척 하면서 녹음 킴.


내가 그래도 핸드볼 선출에 키 183이고 시비라곤 한 번도 털려본 적 없는데


 몇 번 참고 넘어가주니까 옆에 여자한테 가오잡고 싶었나 개새끼가 " 종량제 ㅋㅋ 아 씨발 안보이네 손님 때문에 방해되잖아~ "하고 슬쩍 반말까더라?


더불어 앉아 있던 여자 새끼도 욕 거들면서 존나 빠갬


꾹 눌러담고 " 아 ㅎㅎ 그래도 손님인데 반말은 좀.. 천천히 찾으세요~ " 했더니


" 아 그러니까 개야리지 좀 말라구~ 방해되잖아 " 


이 말 끝나자마자 따라 나오라고 하고, 아씨발씨발거리면서 순순히 따라 나오길래 사람 한 명도 안 보이는거 확인하고 뺨 개쌔게 한 대 후리고 머리 잡고 ATM기계에 박았다


휘청거리면서도 씨발거리는거 좆같아서 정면 보게 하고 뺨 몇 번을 더 후렸는지도 모르겠다 




병신이 당사자는 쫄아서 아무 말 못하는데


옆에 좆빻은 돼지년이 여자친구인지 경찰 신고한다 지랄하길래 그냥 내가 내 폰으로 112 신고하고


아까 나한테 욕하면서 반말까고 한 거 녹음 해놨으니까 후린건 처벌 받고 알바랑 니 대학교 다니면 대학교에 다 퍼트릴거라고함.




경찰서 갔는데 알바 사장 오고, 맞은새끼 아버지 왔는데 처음엔 나한테 죽일 듯이 욕 박으시더니 녹음본 듣고 신고 신경 쓰지 마시고 다음에 만났는데도 이러면 반 죽여놓으라고 계속 죄송하다고 하시더라




집 온 지 1시간 됐는데 씨발 경찰서 처음 와봐서 개좆같다 주식도 몇 달 사이에 개박았는데 ㅅㅂ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