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남들을
투표권으로만 해석하면

한녀+영포티+586의 숫자와 비교하여
꽤나 약자지만

그 나라의 젊은 남자는
사회의 근간이라는 걸
한국의 기득권들은 잊지 않았어야 했다



젊은 한남들은
사회초년생이라 지위가 낮아
사회적 영향력이나 투표수

또한 한국문화에서의
남자로써 과도한 책무는 당연하게 여기며
그걸 얼마나 잘 해내느냐를
강함의 척도로 여기는 등등

그 상황과 입지가
한남에게 매우 불리하며


그동안 한국사회는
젊은 남자를 조지는데 매우 익숙했고
리스크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얼마나 잘 조지느냐가
한국 조직사회에서의 성공, 성과를 보장했다

그러니 지금의 기득권들도
예전에 그러했던 것처럼 똑같이 하면
될 줄 알았을 것이다

그 어떤 나라도
자국의 젊은 남자를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비록 그의 등에 짐은 많이 싣더라도
최대한 존중하고 도와주고 함께해야 한다는걸
한국의 기득권은 너무 망각 해버린거지





그러나 세상이 달라졌으니...



젊은 한남이
한녀 안사고
지갑 닫고
똥파트 주택담보대출 안 받으니까

그냥 관련 산업, 경제가
빠르게 다 무너져버렸다


586과 영포티는
자기 딸년을 평생 먹여살리게 생기거나
자영업을 말아먹거나
똥파트 가격이 정말 똥이 되고
퐁퐁한 자기 인생을 부정당하게 되었다


아무리
개걸레 인성십망 습관십망
한녀들이라고 해도

젊은 남자들은 한녀 말고는
선택권이 없을거라 생각했고

일단 남자 등에
여자와 자식들이 올려지면
그 무게에 어쩔 수 없이
충실한 노예로 살아간다고

기득권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사례도 있었지만

일본은
집단적이면서도 개인적인
매우 특이한 사회와 문화라서

가오 챙기는
한국 남자들은 일본 남자들 처럼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웬걸

한남들은
일본의 초식남 절식남 보다 더 하네?


원래 어느나라 남자든
가오때문에 안돌아서지만
만약 한번 돌아서게 되면
절대로 되돌아보는 일이 없는데

빠른 변화와
답이 정해지면 뭉쳐서 직진하는 군대문화

그리고 주류문화가 강력한
한국 특성이 같이 물려서
시너지가 장난아니게 나왔네?

그냥 다 국결하거나
지갑 닫거나
그것조차 안되면 드러누워 버렸네?



경제계, 학계, 법조계, 정치권등등

기득권들은
지금 상황을 진짜 상상도 못했을 걸?

그냥 하던대로
겁나 조지면
개꿀만 나올 줄 알았는데?





한남은
앞서말한 한국의 특성상
한녀들 다 말라죽을 때까지 절대로 안 멈춘다

근데 한녀들은
아직도 이게 기싸움인줄 인식함

왜냐하면 지들 세계에선 그렇거든

하지만
한남 세계는 다르다는 걸
정말 소수의 똑똑한 한녀들 외엔 모르지

한녀들은 이게
기싸움이 아니라는 걸 알 때까지
꽤 오래걸릴거고

그게 기싸움이 아닌 걸 알았을 때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걸 깨닫게 될거다



젊은 한남은
지금 주도권 싸움 같은 걸
하는게 아니야

줄다리기에서
그냥 줄을 놔버린거지




기득권들
그리고 한녀들이

이걸
인식하든 못하든
인정하든 못하든


이게 현실이다




주식이야기 한녀만 안 엮여도 인생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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