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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흑백이라
밤에 몰래 가져간걸로 생각할 수 있는데

사고 직후 한사람이라도 더 살려야된다고
지나던 사람들까지 다 들러붙어서
잔해 치우고 있는 와중에 주워간거임




니가 사람새끼냐고 등짝 쳐맞으면서도
웃으며 옷 줍고 있음




한녀는 옛날부터 사람새끼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