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여성인권"이라는 권리는 스스로 지킬 수 없는 권리이기 때문이다.


권리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여성 본인들이, 그 보호와 책임을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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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발포에 도망가는 여성 시위대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aug/13/female-protesters-beaten-by-taliban-fighters-during-rare-kabul-rally-afghanistan)



미군이 철수해버린 아프가니스탄이 그 예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자신들의 보호자인 '미군'이 사라지자, 탈레반 남성들의 '결정'에 의해 누리고 있는 권리를 박탈당했다.



자기들을 스스로 지킬 힘이 없었으며, 시위를 해보았지만 탈레반의 발포 몇번에 무너져 내렸다.


그런 뉴스마저도 미군 철수 후, 세계 언론의 흥미가 서서히 식자 곧 사라져버린다...



탈레반을 욕하고 디스하는 여자는 많지만,


직접 총을 들고 탈레반과 맞서싸우는 페미니스트는 없다.


그렇다. '여성인권'이란 남성의 '동의'와 '보호' 없이는 성립하지 못하는 허황된 개념인 것이다.



인류 역사에서 여성이 주축이 된 국가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으며,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여성 중심의 무력봉기' 또한 일어난 적이 없다.


여성에겐 애초에 권리가 없었던 것이다.